‘두번째 스무살’ 김민재♥손나은, 은밀한 비밀연애 시작

기사입력 2015.09.04 9:13 PM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손나은, 은밀한 비밀연애 시작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캠퍼스커플 김민재와 손나은이 최원영의 눈을 피해 은밀한 비밀연애를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3회에서는 군 입대를 피하고자 비밀연애를 시작하는 민수(김민재)와 혜미(손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철(최원영)과 한 학교에 다니고 있음을 확인한 민수가 경악했다. 그도 그럴 게 일찍이 우철은 연애 시 군에 입대하겠다는 각서를 썼던 바다. 민수가 노라(최지우)의 동반입학을 거절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이날 혜미가 왜 그런 각서를 썼느냐고 추궁하자 민수는 “널 만날 줄 알았으면 그런 각서를 썼겠어? 너라는 사람을 만날 줄 몰랐잖아”라고 애틋하게 말했다.

비밀연애를 제안한 민수는 “주말에 내내 같이 보내면 지금과 크게 달라지는 건 없어”라며 혜미를 달래는 것으로 든든한 남자친구의 자세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두번째 스무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