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에 “천박한 간통..이혼 못해줘”

기사입력 2015.09.06 11:01 PM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에 “천박한 간통..이혼 못해줘”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에 “천박한 간통..이혼 못해줘”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애인있어요’에선 김현주가 절대 이혼을 못해주겠다며 독기를 드러냈다.

6일 SBS ‘애인있어요’6회가 방송됐다.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해강은 진헌과 설리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폭발했다. 진헌과 더욱 갈등을 빚었고 진헌은 짐을 싸서 집을 나오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해강은 그에게 독설을 날렸다. 그녀는 “걔가 갖고 싶어서 제정신이 아니야. 너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천만에. 흔해빠진 불륜이야. 천박한 간통이야”라고 외쳤다.

이어 “절대로 이혼 못해줘”라며 “내가 이혼 안해주는 이상 끝까지 불륜이야. 너는 바람피우고 나는 우리 가정 지키고 그러고 살자”라고 말했다. 

이어 진헌이 나가려는 순간 장모 규남(김청)이 그를 막아섰고 결국 진헌은 설리에게 가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선 진헌母가 설리를 찾아가 자신의 아들에게서 꺼지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애인있어요’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