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일리, MV 촬영 중 발가락 골절…10월 컴백 비상

기사입력 2015.09.08 9:55 AM
[단독] 에일리, MV 촬영 중 발가락 골절…10월 컴백 비상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에일리가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에일리는 지난 7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에일리는 극 상황 액션을 취하는 도중 발등 위로 소품으로 놓여있던 라지에이터가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때문에 에일리는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에일리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에게 에일리는 4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준비하던 에일리는 제동이 걸렸다. 뮤직비디오 촬영까지하며 정규 앨범에 공을 들이던 에일리에게는 다리 부상은 물론 심적으로 큰 상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일리는 이미 지난여름부터 앨범 녹음 작업에 돌입했다. 에일리에게 더 맞는 곡을 찾기 위해 꾸준히 신곡을 받던 상황이었다.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이라 에일리는 물론 주변 스태프 역시 심혈을 기울였던 터라 상실감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에일리는 지난 7월 4일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여가수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