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소녀에 빠져들다”…세븐틴의 여심저격

기사입력 2015.09.11 8:54 AM
“소년, 소녀에 빠져들다”…세븐틴의 여심저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소년은 소녀에게 빠져들었고, 그 모습에 소녀는 마음이 흔들린다.

그룹 세븐틴이 지난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를 발매했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만세’를 첫 공개했다. 소년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 세븐틴은 교복을 무대 의상으로 택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냈다.

세븐틴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2015년 보이그룹으로 아이돌 정석을 보이고 있다. 10대와 가장 잘 어울리는 교복 콘셉트로 신인의 패기를 담은 군무로 소년이지만, 그안의 남성미를 보이고 있는 것.

‘만세’는 소녀에게 흔들리는 소년의 마음을 담고 있다. 이 곡은 멤버 우지를 필두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자신들의 손으로 앨범을 완성, 아이돌 이상의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만세’ 안무 역시 퍼포먼스 유닛 리더 호시가 만들었다. 세븐틴의 칼군무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톡톡 튀는 매력과 13명의 멤버가 손발이 척척 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11일 KBS2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