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 파트너로 인정 “이제 대우해줄게”

기사입력 2015.09.14 10:44 PM
‘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 파트너로 인정 “이제 대우해줄게”

‘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 파트너로 인정 “이제 대우해줄게”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미세스캅’에선 손호준이 이다희를 파트너로 인정했다.

14일 SBS ‘미세스캅’13회가 방송됐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가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선 진우(손호준)가 도영(이다희)을 파트너로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우는 도영에게 매듭묶는 법을 알려주다가 그녀의 팔목을 묶고는 스스로 풀어보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이것이 신고식이었던 셈. 

이에 진우는 “너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젠 파트너로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왜 자신을 마음에 안들어했느냐며 도영은 “내가 여자라서? 선배보다 계급 높고 불편해서?”라고 물었다.

이에 진우는 “둘 다. 내 파트너니까 밑장 다 까고 대우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영은 “강력계 마음에 든다. 선배도 마음에 듭니다”라며 “앞으로 진짜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미세스캅’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