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韓 넘어 亞 돌풍…신곡 차트 1위

기사입력 2015.09.22 3:45 PM
개리, 韓 넘어 亞 돌풍…신곡 차트 1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돌풍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자정 개리의 첫 정규앨범 ‘2002’가 발매됐다.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이틀째 국내 음원차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는 바람을 타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뜨거운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앨범 ‘2002’는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내 앨범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외에도 중국 최대 규모 음원 사이트 인웨타이 차트 1위 및 바이두 뮤직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의 케이팝 열풍에 아이돌이 아닌 힙합 아티스트로서 이례적으로 개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듣기 편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개리만이 전달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솔직 담백한 가사, 개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개리는 지난해 첫 솔로 미니앨범 ‘MR.GAE’ 이후 2년 간의 준비 끝에 컴백했다. 쿤타, 스컬, 딥플로우, 박재범, 디제이 펌킨, 박명호, 더블케이, 던밀스, 존박, 영준, 정인, 미우 등의 뮤지션이 함께 작업에 참여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사진=리쌍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