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윤두준팀 풋살 우승, 김태헌 슈퍼세이브 빛났다 (종합)

기사입력 2015.09.28 7:33 PM
‘아육대’ 윤두준팀 풋살 우승, 김태헌 슈퍼세이브 빛났다 (종합)

[TV리포트=황지영 기자] ‘아육대’ 풋살에서 특히 양팀 골키퍼 김태헌, 노지훈의 슈퍼세이브가 빛났다.

28일 오후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방송됐다.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아육대’는 역대 최다 참가자수를 자랑한다. 육상, 양궁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호평을 받았던 농구, 풋살, 그리고 이번에 신설된 씨름까지 총 다섯 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전현무, 김정근, 허일후, 김영철, 전진, 이특, 황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풋살 종목 골대스리가와 레알막드리블의 결승전이 열렸다. 레알막드리블의 김동준 유승우가 잽싸게 움직였다. 골대스리가의 레오와 윤두준의 강력한 슛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슈퍼세이브가 빛난 경기. 김태헌은 연속된 선방쇼를 펼쳤다. “골대에 침을 바른 것이 아니냐”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노지훈 역시 슈퍼세이브를 펼쳤다.

연장전까지 간 결과 골대스리가의 윤두준의 골이 터졌다. 2경기 3골 활약을 이어갔다. 이 역전골로 2-1로 승리했다. 멋진 승부 끝에 승리한 윤두준. 화려한 왕의 귀한을 알렸다.

‘아육대’에는 EXO, 미쓰에이, 2PM, 비스트, 방탄소년단, 샤이니, 인피니트, 씨스타, 에이핑크, 카라, 걸스데이, 포미닛, 레드벨벳, 틴탑, B1A4, 시크릿, CNBLUE, AOA, 빅스, 샤넌 등이 출연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MBC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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