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개막] 정우성부터 전도연..레카 역대급★ 쏟아진다 ①

기사입력 2015.10.01 6:55 AM
[BIFF 개막] 정우성부터 전도연..레카 역대급★ 쏟아진다 ①

[TV리포트 부산=김수정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1일) 개막한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 올해는 스무돌을 맞이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영화의 바다를 달굴 스타들, 누가 있을까.

먼저, 레드카펫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배우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무뢰한'으로 부산을 찾은 전도연과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의 손예진, '돌연변이'의 박보영, 하지원 등이 레드카펫을 뜨겁게 수놓을 전망이다.

33년 만에 고국을 찾은 김기영 감독 '하녀'의 이은심, 지난해 '화장'(임권택 감독)으로 화제를 모은 김호정은 올해 심사위원으로 영화제를 찾았으며, 문소리는 영화 '최고의 감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독으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외에도 이정현, 서영희, 권소현, 채정안, 김규리, 박소담, 고원희, 김유정, 황보라, 공예지 등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남자 배우들도 역대급이다. 충무로 대표 절친 배우 정우성, 이정재를 비롯, 중화권 스타 진백림, 김남길, 박성웅, 이천희, 이광수, 강하늘, 김영민, 김재욱, 최우식, 엑소 수호, 지수, 김희찬이 부산 레드카펫을 찾는다.

그런가 하면 정지영, 이창동, 이준익, 강제규, 윤제균, 김태용, 김기덕 감독 등 충무로 대표 감독들이 대거 참석해 스무돌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낸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