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시완, 영화 '원라인' 캐스팅…이젠 원톱으로 이끈다

기사입력 2015.10.07 1:56 PM
[단독] 임시완, 영화 '원라인' 캐스팅…이젠 원톱으로 이끈다

[TV리포트 해운대(부산) = 조지영 기자]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블루칩' 임시완이 범죄 영화 '원라인'(양경모 감독, 미인픽쳐스 제작)의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TV리포트를 통해 '원라인'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원라인'의 주인공으로 임시완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애초 이종석이 관심을 보였던 작품이지만 결국 주인공은 임시완에게 돌아갔다. '변호인'(13, 양우석 감독)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임시완이 '오빠생각'(이한 감독)으로 첫 주연을 꿰차고 곧바로 원톱으로 이끄는 '원라인'에 합류하면서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임시완의 소속사 스타제국의 관계자는 같은 날 "현재 임시완이 '오빠생각' 촬영을 끝내고 휴가 중이다. 임시완에게 '원라인' 제안이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휴가 중이라 임시완에게 최종 결정을 못 들었다"고 밝혔다.

'원라인'은 대규모 보험사기를 그린 작품으로 임시완은 보험 사기극을 이끄는 주인공을 연기한다. NEW가 투자·배급을 맡는 '원라인'은 조·단역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크랭크 인 한다.

해운대(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