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빈 디젤, 마블 '인휴먼즈' 출연 유력

기사입력 2015.10.12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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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긍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마블의 새 영화 '인휴먼즈'의 출연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빈 디젤은 미국 'i09'과 인터뷰에서 마블의 새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마블의 새로운 영화에 들어가는 것에 흥분을 전하며 "마블은 내게 목소리가 없는 역을 권했다. 그 역할은 목소리가 필요 없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그가 '인휴먼즈'의 블랙볼트에 캐스팅 됐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앞서 빈 디젤은 자신의 SNS을 통해 '인휴먼즈' 출연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블랙볼트는 오는 2019년 개봉할 '인휴먼즈'에 등장하는 인물로 고함 소리 하나로 행성 하나를 너끈히 날릴 수 있는 슈퍼히어로다. 말을 하는 순간 엄청난 파괴력을 동반하기 때문에 일부러 침묵을 지키는 이로 알려졌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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