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불륜녀 박한별, 김현주 죽음소식에 충격 “눈물펑펑”

기사입력 2015.10.18 10:49 PM
‘애인있어요’ 불륜녀 박한별, 김현주 죽음소식에 충격 “눈물펑펑”

‘애인있어요’ 불륜녀 박한별, 김현주 죽음소식에 충격 “눈물펑펑”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애인있어요’에선 박한별이 김현주의 죽음소식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18일 SBS ‘애인있어요’가 방송됐다.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선 설리(박한별)가 규남(김청)을 찾아가 해강(김현주)의 행적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리의 등장에 규남은 실신했다. 이때 민규석(이재윤)이 등장했고 규남을 집안으로 옮기고 보살폈다.

설리는 “절 보시고 충격받으셔서 그렇게 됐다”며 “연락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도해강씨한테. 따님이랑은 전혀 왕래를 안 하시고 지내시는 모양이죠?”라고 물었다. 

이에 규석은 도해강이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 이에 설리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설리는 “죽었다구요?”라고 물었고 그는 “앞으로 조심좀 해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선 설리가 해강의 죽음소식을 듣고 자책의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애인있어요’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