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스무살’ 이상윤 “워너비 파트너? 전미선·하지원”

기사입력 2015.10.19 11:40 AM
‘두번째스무살’ 이상윤 “워너비 파트너? 전미선·하지원”

[TV리포트=문지연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함께 연기하고픈 배우로 전미선과 하지원을 꼽았다.

이상윤은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스무살’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상윤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픈 여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얼마 전에 TV를 보다가 전미선 선배님이랑 멜로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원래 팬이었는데 그런 이미지를 좋아한다. 연기도 원체 잘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윤은 “하지원 선배님이랑도 해보고 싶다. 액션도 멜로도 다 너무 잘 하신다. 나도 사실 액션을 못 해봤는데 액션이 들어간 영화나 드라마를 함께 해보고 싶다. 기회가 오는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 최종화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7.6%, 최고 8.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전연령대에서 두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두번째 스무살’은 첫 방송부터 평균 3.8%, 최고 5.8%로 tvN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을 뿐 아니라, 첫 방송부터 최종화까지 1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tvN 금토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가구 / 전국 기준)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이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