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열애 인정부터 결혼 발표까지 '속전속결 예비신부'(종합)

기사입력 2015.10.23 5:08 PM
김하늘, 열애 인정부터 결혼 발표까지 '속전속결 예비신부'(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열애 인정도, 결혼 발표도 속전속결. 올해 39살인 톱스타 김하늘이 내년 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하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하늘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하늘은 내년 3월 19일 1살 연하의 사업가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김하늘의 결혼 발표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져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지난 24일 훈남 사업가 A씨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후 하루 뒤 이들은 결혼설에도 한 차례 휩싸였다.

결혼설 당시 소속사 측은 김하늘 본인에게 확인했다고 밝히며 "김하늘의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설이 빨리 나온 것 같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결혼설이 나온 지 한 달도 채 안 된 상황에서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정황 등이 언급되자 김하늘 측은 쿨하게 사실을 인정했다.

김하늘의 예비신랑 A씨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능력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하늘은 1996년 의류브랜드 '스톰'의 전속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드라마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7급 공무원' '블라인드' 등에 출연했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여교사', 한중 합작 ‘메이킹 패밀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사진=CFP(차이나포토프레스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