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장영철 작가, 50부작 '폭군'으로 안방복귀

기사입력 2015.10.26 3:40 PM
'기황후' 장영철 작가, 50부작 '폭군'으로 안방복귀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기황후'의 장영철 작가가 내년 안방 문을 두드린다.

2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장영철 작가가 집필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폭군'(연출 주성우)은 내년 4월 방송이 유력하다.

'폭군'은 한 남성이 탐욕에 맞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장하며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IMF가 터진 1997년부터 지금까지 약 20년에 걸친 시대극. 현재 방영 중인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50부작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장영철 작가는 2010년 '자이언트', 2012년 '샐러리맨 초한지', 2013년 '돈의 화신'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시청률 미다스의 손으로 떠올랐다. 특히 2014년 방영된 '기황후'는 자체최고시청률 30%를 기록하는 등 흥행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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