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측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 검토중…확정 아냐"

기사입력 2015.10.27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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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임주환이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을 조율중이다.



임주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TV리포트에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면서 "아직 출연을 확정 짓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임주환은 극중 KJ그룹 기획총괄 본부장이자 '엄친아'인 최지태 역을 제안 받았다. 김우빈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비주얼·능력·성격·개념·집안 등 뭐하나 빠지는 게 없어 신이 작정하고 세상에 내놓은 야심작 같은 남자다. 부드럽고 스윗하며 따뜻하고 친절하고 겸손한 그야말로 '금수저 엄친아'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이경희 작가가 3년 만에 미니시리즈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다.



반 사전 제작 드라마로 내년 방송 예쩡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