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악역 앤드류 스캇 '007 스펙터'로 돌아온다

기사입력 2015.11.04 4: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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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007 스펙터'(샘 멘데스 감독)에 영국 훈남이 총출동한다.



먼저 영국 훈남 배우 벤 위쇼는 2006년 영화 '향수: 어린 살인자 이야기'에서 향기를 갈망하는 그루누이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브라이트 스타', '클라우드 아틀라스', '007 스카이폴' 등에 출연,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는 그는 특유의 매력을 발산할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007 스펙터'에서 벤 위쇼가 맡은 무기개발요원 Q는 뛰어난 두뇌로 신무기를 개발하는 천재 물리학자로 MI6에게 버림받으며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제임스 본드의 진정한 동료가 되다. 특히 역대 최연소 Q는 화제를 모았던 벤 위쇼는 제임스 본드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그가 지닌 힘을 경계하며, 그에 끌려 다니지 않는 자제력을 지닌 강인함이 돋보이는 캐릭터 Q를 연기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벤 위쇼와 함께 눈길을 끄는 빛나는 조연은 바로 앤드류 스캇.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각종 상을 수상한 '셜록'에서 모리아티 역으로 이름을 알린 앤드류 스캇은 샘 멘데스가 연출한 브로드웨이 데뷔작 '버티컬 아워'로 드라마 리그 시상식 후보에 올랐으며 영국 아카데미 수상작 2014년 영화 '프라이드'로 영국 독립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007 스펙터'에서 MI6와 MI5 합병을 이끌며 부장이 되는 야심을 갖고 있는 국가 안전 보장 센터의 새 의장 C역을 연기한다. 댄비는 제임스 본드가 MI6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제임스 본드와 M은 물론 그들의 조력자인 머니페이와 Q를 위협한다. "C는 매력 있고 높은 지능의 인물"이라며 21세기 최첨단 기술적 진보를 이용해 사람들을 감시하는 C역을 설명한 앤드류 스캇은 제임스 본드를 압박하는 캐릭터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다. 11월 11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007 스펙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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