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은혁, 탈모 위험 있다" 경고

기사입력 2010.12.20 10:52 AM
이승환 "은혁, 탈모 위험 있다" 경고

[TV리포트 박정민 기자] 가수 이승환이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에게 탈모를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승환은 MBC에브리원 토크쇼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 출연해 "17년 동안 탈모를 겪었다. 현재는 완치한 상태"라며 탈모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이마만 봐도 탈모 여부를 알 수 있다"며 은혁의 이마를 꼼꼼히 살피더니 "M자의 조짐이 보여 탈모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이에 은혁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이승환은 공연을 위해 맹장을 떼어내려 직접 병원을 찾은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은 22일 오후 5시.

사진=MBC에브리원

박정민 기자 jsj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