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새해 첫 토크 콘서트…1분 만에 초고속 매진

기사입력 2015.11.24 8:44 AM
이민호, 새해 첫 토크 콘서트…1분 만에 초고속 매진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16년 새해에 열리는 토크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민호의 단독 토크 콘서트 '미노즈 월드(부제 MINOZ MANSION)'는 2016년 1월 16일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토크 콘서트.

24일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 예매를 실시한 결과 1분도 안 돼 지정된 3000석이 다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일부 팬들은 동시 접속에 따른 예매 전쟁에서 티켓을 미처 구하지 못한 마음을 티켓 구입 문의와 함께 끊임없는 추가 티켓 판매를 요청해왔다. 이민호는 2년 만에 개최되는 자신의 공연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을 더욱 많이 만나고자 하는 마음에 일반 티켓을 급히 추가하게 됐다.

관계자는 "토크와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의 특성상 3,000석으로 인원을 제한했었는데 팬들의 끊임없는 문의로 추가좌석을 확보해 일반 판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2016년 새해에 열리는 첫 단독 토크 콘서트인 만큼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화 촬영, 각종 화보, 시상식 등 각종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냈음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확인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토크와 콘서트를 동시에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평소 못다한 진솔한 이야기와 공연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글로벌 투어에서 첫 번째 스페셜 앨범 수록곡 '마이 에브리딩(My Everything)'을 비롯해 두 번째 앨범 수록곡 '노래할게' '파라다이스 인 러브(Paradise In Love)' '스토커(Stalker)' '버닝 업(Burning up)' '트래블(travel)' 등을 특별히 구성한 밴드와 함께 생생한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한 만큼 이번에는 어떤 노래를 들려줄 지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미노즈 월드(부제 MINOZ MANSION)'의 일반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으로 실시된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영화 '바운티 헌터스'의 촬영에 한창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