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민아·민혁, 뽀뽀만 15번 “할수록 늘어”

기사입력 2015.11.25 2:19 PM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민혁, 뽀뽀만 15번 “할수록 늘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와 민혁의 뽀뽀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5일 MBC 수목 휴먼 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손근주 김지은 극본, 강대선 연출) 측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민아와 민혁의 뽀뽀씬의 숨겨진 비화를 밝혔다. 두 사람은 백현지와 윤성민 역을 각각 맡아 열연 중이다.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와 민혁의 뽀뽀씬은 예고편부터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모범생이었던 민혁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하는 민아의 당돌 매력은 보는 이들마저 제대로 설레게 만들었던 상황.

실제 현장에서 민아와 민혁은 다양한 각도에서 진행된 촬영 때문에 열다섯 번 정도 입을 맞춰야 했다. 공원에서 진행돼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몰려 연신 부끄러워하던 이들은 “하면 할수록 느는 느낌이 들더라”며 어느새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는 후문.

극중 백기범(정웅인) 이도경(유선)의 딸인 백현지와 윤태수(정준호) 김은옥(문정희)의 아들인 민혁은 부모끼리도 원수지간인 사이에서 알콩달콩한 썸을 시작할 예정. 이에 민아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멀어질수록 애틋해질 것 같다. 앞으로의 스토리가 너무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0대만의 상큼 발랄함으로 안방극장 저격에 나선 민아와 민혁이 어떤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할지 주목된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