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유오성·진경·최무성, 출연 확정…명품 조연 라인업

기사입력 2015.12.01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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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유오성 진경 정선경 최무성 등이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을 전격 확정 지었다.



오는 2016년 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이경희 극본, 박현석 연출)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 등이 캐스팅되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유오성 진경 정선경 최무성 등 베테랑 연기파 배우 4인방이 ‘함부로 애틋하게’에 합류하면서 ‘명품 드라마’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으로 살아있는 캐릭터들을 완성, 드라마의 감동과 재미를 배가시켜줄 전망이다.



우선 브라운관과 충무로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유오성은 승승장구하는 검사 최현준 역을 맡았다. 최현준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둘째로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똑똑하고 영민해 명문대를 졸업한 후 검사가 됐다. 외형적으로 보면 대쪽 같은 열혈검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의와 적절히 타협하며 권력과도 야합하는 인물이다. 출연작마다 명품 연기를 펼쳐왔던 유오성이 펼쳐낼 묵직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변신이 극적 긴장감을 한껏 높일 전망이다.



진경은 육개장 집을 운영하는 신준영(김우빈)의 엄마 신영옥 역으로 나선다. 판검사로 키우고 싶었던 아들 신준영이 연예인을 하겠다고 나서자, 신준영과 연을 끊는 단호함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오 마이 비너스’ 등에서 캐릭터를 넘나드는 감칠맛 나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진경이 소박하지만 강단 있는 엄마의 모습으로 촘촘한 극적 전개를 도울 예정이다.



정선경은 최현준의 부인이자 재계서열 열손가락 안에 드는 KJ그룹 외동딸 이은수 역으로, 2014년 ‘예쁜 남자’ 이후 약 2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이은수는 잘 웃고, 잘 울고, 잘 감동받고, 잘 상처받는, 만년 소녀 같은 여자. 몸에 배인 지성미와 우아함뿐만 아니라 인간미까지 지니고 있다. 하지만 부자집 딸로 부족함 없이 자란 이은수가 가난하고 초라한 남자 최현준에게 반해 가정을 이루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 성격들이 드러나게 된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된 정선경이 표현해낼 ‘섬세한 여자’ 이은수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검 아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무성은 극중 신영옥과 육개장 집을 동업하고 있는 신영옥의 고향 오빠 장정식 역으로 등장한다. 어릴 적부터 신영옥을 좋아했지만 수줍어서 단 한 번도 표현하지 못했을 정도로 소심한 면이 있지만 본성은 푸근하고 넉넉한 인심을 지니고 있다. 악역부터 우직한 상남자, 코믹한 역까지 독특한 캐릭터로 자신만의 연기 관을 펼쳐왔던 최무성이 보여줄 또 다른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에 이어 유오성 진경 정선경 최무성까지 든든한 ‘명품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면서, ‘함부로 애틋하게’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게 됐다”며 “믿고 보는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갈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서정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필체가 돋보이는 진한 로맨스를 그려왔던 이경희 작가가 3년 만에 미니시리즈로 복귀하는 작품. ‘공주의 남자’, ‘스파이’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돼 2016년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제이콘 컴퍼니,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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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수영, 데뷔 20주년 소감 밝혀...발라드 여제의 컴백 예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발라드 여제 이수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7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이수영의 20주년 감사 인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영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함과 동시에 신곡 발매를 예고해 가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영상을 통해 이수영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다려주셔서 늘 감사하고 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며 “가수는 노래로 답을 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곧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무대에서 함께 좋은 노래와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말해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수영은 지난 1999년 데뷔와 동시에 수년간 각종 시상식을 싹쓸이하는 등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입지적 존재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다. ‘I Believe(아이 빌리브)’, ‘그리고 사랑해’, ‘라라라’, ‘Grace(그레이스)’, ‘덩그러니’, ‘휠릴리’, ‘단발머리’ 등 숱한 히트곡을 통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현재는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 DJ로 활약하며 올해 3분기 조사(7월 기준) 청취율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4월부터 방송된 케이블 TV VOD 프로그램 ‘이수영의 청춘시대’에서 특유의 말솜씨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드라마를 자연스럽게 소개해주는 VJ로 활약하며 팔방미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영. 노래, 재치, 인성까지 겸비한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연예 ‘전참시’ 테이, 휴게소 간식X공주짬뽕이 불붙인 ‘푸드 파이터 본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19일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푸드 파이터 본능에 시동을 건 테이의 모습이 공개된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머 어묵을 음미하는 테이의 모습이 담겼다. 시타를 위해 대전으로 향하던 그는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맛깔스러운 간식거리를 보고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 조찬형에게 “뭘 고민 하냐, 다 먹으면 된다”고 말한 그는 꽂히는 음식을 거침없이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 테이를 지켜보던 조찬형은 휴게소 간식을 많이 먹은 테이가 정작 ‘공주 짬뽕’을 못 먹는 불상사가 발생할까 걱정했다고. 특히 그는 끊임없는 ‘공주 짬뽕’ 예찬으로 테이의 침샘을 자극,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공주 짬뽕’을 영접한 테이의 모습도 담겼다. 면치기 신공을 발휘하는 테이와 그런 테이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조찬형의 모습까지 담겨있어, 이들의 생생한 반응을 궁금케 한다.시타하러 가는 길, 먹방 홈런을 날리는 테이의 모습은 오는 19일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