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고아라 '조선마술사' 12월 30일 개봉 확정

기사입력 2015.12.03 8:09 AM
유승호·고아라 '조선마술사' 12월 30일 개봉 확정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가 12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조선마술사'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치명적인 매력과 무대 위의 카리스마를 지닌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로 변신한 유승호와 꽃다운 나이에 청나라로 혼례를 치르러 가는 비운의 공주 청명 역의 고아라의 애틋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과거의 원한으로 환희를 노리는 청나라 최고의 마술사 귀몰 역의 곽도원과 환희의 의누이이자 뛰어난 능력을 가진 눈 먼 기생 보음 역의 조윤희, 청명의 곁을 지키는 충정심 깊은 호위무사 안동휘로 분한 이경영 등의 캐릭터를 통해 드라마적인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운명을 건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는 문구 역시 영화가 보여줄 다양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제왕의 첩'을 연출한 김대승 감독의 신작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