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야' 박하나, KBS2 '천상의 약속' 여주…이유리와 쌍벽

기사입력 2015.12.08 3:09 PM
[단독] '백야' 박하나, KBS2 '천상의 약속' 여주…이유리와 쌍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압구정백야' 배우 박하나가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 출연한다.

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하나는 '천상의 약속'에서 또다른 여자주인공 장세진 역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박하나가 제안받은 장세진은 백두그룹 박회장의 손녀이자 이나연(이유리)의 첫사랑 태준과 딸을 빼앗는 인물. '사랑' 때문에 악녀가 된 캐릭터를 박하나가 어떻게 표현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하나는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연기 호평을 이끌었으며, 이번 작품에서 이유리와 만나 대결하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초 '배반의 장미'로 알려진 이 드라마는 최근 제목을 '천상의 약속'으로 확정했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유리의 1인 2역 복수극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천상의 약속'은 '다 잘 될 거야'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