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아라 후보 멤버’ 다니, ‘프로듀스 101’ 합류…데뷔 도전

기사입력 2015.12.18 8:15 AM
[단독] ‘티아라 후보 멤버’ 다니, ‘프로듀스 101’ 합류…데뷔 도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티아라 후보 멤버 출신 다니가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101’에 합류했다.

다니는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프로듀스 101’ 멤버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걸그룹 데뷔에 도전하는 것.

다니는 티아라, 다이아 등이 소속된 MBK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다. 2012년 티아라 새 멤버로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티아라는 원년 멤버로만 활동을 지속, 다니의 데뷔는 무산됐다.

이후 다니는 2015년 데뷔한 다이아의 최종 후보에도 올랐지만, 다시 실패의 쓴맛을 봤다. 데뷔 콘셉트와 다니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으로 다이아 멤버에서 제외됐다.

그 사이 다니는 드라마 ‘학교 2013’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연기에 도전했다. 동시에 걸그룹 데뷔의 꿈도 놓지 않았다. 다니는 결국 ‘프로듀스 101’에 응시하며 또 한 번 걸그룹 데뷔를 위해 나선다.

‘프로듀스 101’은 각 기획사에 소속된 여자 연습생 10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종 미션을 통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최후 살아남는 멤버 11명으로 데뷔한다. 현재로써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요 기획사 소속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주 분량으로 구성된 ‘프로듀스 101’은 장근석이 MC를 맡고, 레이양 등이 조력자로 나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MB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