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왕빛나, KBS2 '아이가 다섯' 출연…둘째 출산 후 첫 복귀

기사입력 2015.12.14 4:22 PM
[단독] 왕빛나, KBS2 '아이가 다섯' 출연…둘째 출산 후 첫 복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왕빛나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다.

1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왕빛나는 '아이가 다섯'(정현정 극본, 김정규 연출, 에이스토리 제작)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중이다.

왕빛나가 제안 받은 역은 여자주인공의 친구 강유진. 여자주인공의 남편을 뺏는 악녀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왕빛나가 출연을 확정하면, '아이가 다섯'은 둘째 출산 후 첫 복귀작이라서 관심을 끌고 있다. 왕빛나는 지난 2009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후, 지난 3월 6년만에 둘째 아이를 낳았다.

왕빛나 외에 남자주인공으로 안재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권오중, 심이영, 심형탁, 임수향, 신혜선 등이 출연을 논의중이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하고 따뜻한 코믹가족극이다.

'부탁해요 엄마'의 후속으로 오는 2016년 2월 첫 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