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정웅인, 위기의 정브라더

기사입력 2015.12.18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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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죽은 줄만 알았던 김원해가 돌아왔다. 생각지 못한 복병 서현철까지.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김원해와 서현철의 손바닥 안에 놓인 정준호와 정웅인.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10회에서는 살아돌아온 손세운(김원해 분)을 마주하고 기절한 윤태수(정준호 분), 백기범(정웅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손세운이 죽었다고 믿었기 때문. 백기범은 손세운을 죽음으로 몰아갔고 윤태수는 아내 김은옥(문정희 분)과 함께 자신의 차에 실린 손세운의 시체를 산에 유기했다.



돌아온 손세운은 기세가 등등했다. 자신을 해치려고 한 윤태수, 백기범에게 복수라도 하듯 숨통을 조였다. 손세운은 백기범에게 "10억을 가져와라. 내가 살아돌아온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옆에 있는 윤태수에게는 "백기범이 10억을 가져올 수 있게 거들어라"라고 지시했다.



부활한 손세운은 만만치 않았다. 윤태수는 손세운이 묵고 있는 곳을 습격, 그 곳에 덕지 덕지 붙여져있는 자신과 백기범의 악행 증거 사진을 보고 기겁했다. 손세운은 만발의 준비를 하고 윤태수와 백기범 앞에 나타난 것이다.



결국 윤태수는 손세운에게 "10억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 만나자"라고 제안했다. 윤태수와 백기범은 손세운을 기다렸고 타들어가는 목을 적시기 위해 물을 들이켰다. 하지만 이 또한 손세운이 계획한 것. 손세운은 물에 약을 탔고 윤태수, 백기범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손세운은 두 사람의 몸을 묶어 창고에 가뒀다. 자신이 당한 그대로 돌려준 것. 특히 윤태수, 백기범의 구세주인 줄 알았던 서형사(서현철 분)가 손세운의 공범자로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꼼짝 없이 두 사람의 손 위에 올려진 윤태수와 백기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달콤살벌 패밀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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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뭉쳐야 찬다', 박태환도 놀란 안정환표 지옥 훈련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박태환도 놀란 안정환표 지옥의 전지훈련이 공개된다.오늘(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박태환이 사이판에 합류, 사이판 외국인 연합팀과의 경기를 앞둔 완전체 ‘어쩌다FC’의 훈련이 펼쳐진다.사이판 셋째 날, 뒤늦게 합류한 박태환은 ‘어쩌다FC’의 반가운 인사는 물론 지각비라는 선물과 함께 격한 환영을 받는다. 그리고 숨 돌릴 틈 없이 프리패스 훈련장 해변으로 끌려갔다고.아름다운 바닷가를 뒤로한 감독 안정환은 지난 주문진, 제주도 때 보다 “여기가 가장 힘들 것”이라며 역대급 난이도를 예고해 전설들을 바싹 긴장하게 만든다.먼저 ‘어쩌다FC’의 볼 선점을 높이기 위한 민첩성 훈련이 진행된다. 전설들은 왕복 60M의 모래사장을 질주하는 동시에 축구공을 두고 뺏고 뺏기는 치열한 몸싸움을 벌인다.또한 볼 감각과 골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5단계 풀코스 슈팅 훈련이 이어진다. 드리블, 패스, 방향 전환력 등 여러 관문을 통과하고서도 마지막 골이 빗나가는 경우가 속출, 이를 극복하려는 전설들의 승부욕은 사이판의 뜨거운 햇빛마저 이길 정도였다는 후문이다.뿐만 아니라 야외 훈련으로 투톤 피부가 된 박태환을 본 안정환이 “걱정 마, 더 태워줄게!”라며 천진난만하게 대답했다고 해 또 얼마나 업그레이드 된 지옥 훈련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안정환 감독이 주문진, 제주도 때보다 더 독한 해변 훈련을 준비했다. 훈련이 끝나고 박태환이 '국대 훈련만큼 힘들다'더라(웃음)"며 "지옥의 사이판 전지훈련을 통해 성장할 전설들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당나귀 귀', 이연복이 직원들과 단체샷 안 찍는 이유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이연복 셰프가 직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지 않는 이유가 공개된다.2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신세대 직원들의 스마트 워크에 적응하는 이연복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이연복은 영업이 끝난 뒤 홀에 모여 앉아 말없이 휴대전화만 들여다는 직원들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이들은 각자의 안건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단체 대화방에서 스마트 회의를 하고 있었던 것.이연복은 관심을 보이며 “초대해 봐”라 했고, 활발하게 대화가 오고 가던 단톡방은 이연복 셰프가 들어오자 침묵에 빠졌다. 이에 김숙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방이다”, “저건 죽은 방이다”라고 팩트 폭행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런 가운데 대화방에 올라온 내용을 하나씩 훑어보던 이연복은 “여기 안 들어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며 버럭했다. 과연 이날 단톡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한편, 단체 사진으로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는 막내 직원의 요청에 이연복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자신이 직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지 않게 된 이유를 밝혀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고.또한, “직원들에게 국자와 칼 선물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대체 그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는 것인지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후 5시 방송.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KBS
연예 '1박 2일' 김선호, 의외의 인싸력...'인싸 인사' 무엇?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김선호가 예기치 못한 인싸력을 뽐낸다.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12회 ‘완도 특집’에서는 특별한 저녁 식사를 쟁취하기 위한 ‘1박 2일’ 멤버들의 투혼 속에서 김선호의 ‘인싸’ 모멘트가 빛을 발한다.전남 완도군의 아름다운 섬 소안도에서 펼쳐지는 6번째 여행은 지난주에 이어 소안도만의 보물을 찾아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소안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저녁 메뉴를 걸고 다양한 미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의 단결력이 99초 게임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날 예정.고난이도 미션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99초 게임에 모두가 점차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기 시작하고, 특히 ‘인싸’들 사이 유행하는 인사 방법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당혹해한다. 이때 김선호가 “나 이거 해봤어”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인싸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케 한다.생전 처음 보는 ‘인싸’ 인사법에 동공 지진을 숨기지 못하는 멤버들과, 단번에 인사법 요령을 캐치해내 따라하는 멤버들 사이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긴다고. 순식간에 ‘1박 2일’ 멤버들을 ‘인싸’와 ‘아싸’로 가른 인사법의 정체는 무엇일지, 유일한 경험자인 김선호의 활약에 기대가 급증한다.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