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겨울철, 포근한 침실 꾸미기

기사입력 2015.12.19 10:02 AM
쌀쌀한 겨울철, 포근한 침실 꾸미기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완연한 겨울이 다가오는데도 게으름 때문에 침실은 여름 그대로인 이들이 은근히 많다.

춥다고 바닥을 후끈하게 달궈 난방비만 늘릴 뿐, 막상 침구를 바꾸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매일 쓰러져 자기에 바쁜 것이다. 하지만 움직임이 적고 누워 있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겨울철인 만큼 숙면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추운 겨울일수록 잠을 푹 못 자 몸이 찌뿌둥하거나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결국 만성 피로가 찾아오게 된다. 매일 잠드는 침실을 조금 더 기능적이고 편안하게 꾸미는 것으로 겁나는 만성 피로를 막을 수 있다. 크게 챙겨야 할 것 두 가지, 자세와 보온이다.

★머리와 뒷목을 편안하게 받쳐 주는 베개

침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베개이다. 평소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머리가 개운하지 않거나 뒷목이 뻐근하고 아프다면 베개부터 살펴보는 편이 좋다.

대부분 높이가 적절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푹신하거나 딱딱한 베개를 베면서 이를 특별히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자세의 틀어짐을 유발하게 된다.

평소 뒤척임이 심하거나 코골이, 수면무호흡 중 수면 관련 이상증상이 있다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기능성 베개를 침실에 들이는 것도 좋다. 윗목은 지지해 주고 뒷머리는 압박하여 최고로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베개가 좋은 베개인데, 국내외 특허는 물론 FDA, CE 인증을 받은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는 최근 신제품 “CV4 골드라벨 라르고 베개”를 출시했다.

목 부분을 바로 잡아주고, 뒷머리를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서 압박해 주는 방법이 소지섭 베개로 잘 알려진 골드라벨과 같은 특징이 있다. 기본적으로 우수한 기능은 살리고 소비자들이 처음 사용 시 어색해 하던 머리를 누이는 부분을 살짝 높였다. 높아진 머리 부분으로 첫 사용 시 어색함은 줄이고 뒷머리 부분의 압박 효과는 배가 되어, 뒤척임이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면 더욱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준다. 베개 안에 패드를 넣어 개인 별로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 “CV4 골드라벨 라르고 베개”의 특징은 텐세그리티 폼으로 좀 더 소프트한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포근함과 함께 바른 수면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같은 모양에 좀 더 지지력이 강하고 딱딱한 기존의 폼 모델을 원하시는 소비자는 “CV4 골드라벨 아다지오 베개”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최근 출시된 하나1Q 가누다 카드로 공식 직영 판매처(www.kanudacare.com)에서 구매 시 15%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보온이 잘 안 되는 느낌이라면? 이불부터 수면양말까지

베개로 자세 교정이 어느 정도 됐다면, 겨울인 만큼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닥에 불을 때도 코끝이나 발끝이 시린 집이 있다. 봄부터 가을까진 큰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지만, 겨울에는 난방비 손실만 크고 막상 몸은 찌뿌둥 해진다.

대부분 외풍이 심하고 냉한 집인 경우가 많다. 불행히도 이런 집에 살면서도 겨울 침실을 꾸미지 않고 4계절 내내 같은 환경을 유지하면서 보일러만 땐다면 몸 관리를 안 하는 것과 다름없다.

우선 외풍이 심하다면 흔히 알려진 방법인 창문 에어캡 부착부터 하는 게 좋다. 여유가 있다면 벽에 단열재를 대는 공사가 최선이다. 또한 바닥에 난방을 하는 데만 신경 쓰지 말고 내의 및 수면양말 착용으로 몸의 온기를 보호한다.

이불도 가을까지 쓰던 면 소재 커버의 솜이불 보다는 극세사로 된 두꺼운 이불을 택하는 편이 보온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실내 전용으로 난방비를 줄여주는 아이템인 '난방 텐트'까지 등장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