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측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5.12.28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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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유인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유인영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유인영이 최근 '굿바이 미스터 블랙' 촬영을 확정했다"며 "곧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인영은 극중 선우 그룹 안주인이자 복지재단 이사장 윤마리를 맡는다. 한 남자를 사랑했지만 그의 원수의 아내가 되어야 했던 여자로 사랑 대신 복수의 도구가 되기를 선택했고 그로인해 빛나던 사랑을 놓친 가여운 여자다.



유인영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2 '오 마이 비너스'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굿바이 미스터 블랙'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이진욱·문채원·김강우·송재림이 캐스팅 된 드라마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복수를 위해 몇 번의 죽음 위기를 겪는 남자 주인공 차지원(블랙, 이진욱)이 신분 위장을 위해 가짜 결혼식을 올렸던 신부 스완(문채원)으로 인해 사랑과 인간에 대한 신의를 다시 회복하는 이야기다.



오는 1월 방송되는 '한 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 2016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