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김수현, 대상 공동 수상 '이례적'[종합](KBS 연기대상)

기사입력 2016.01.01 12:29 AM
고두심·김수현, 대상 공동 수상 '이례적'[종합](KBS 연기대상)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고두심과 김수현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별관공개홀에서 진행된 '2015KBS 연기대상'(MC 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에서 고두심과 김수현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프로듀사'에서 백승찬 신입 PD 역을 맡아 활약한 그는 전세계가 뽑은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부터 대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고두심은 '부탁해요 엄마'를 통해 국민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호평을 불러모았다.

'프로듀사'는 김수현의 3관왕 외에도 상을 싹쓸이 했다. 차태현은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 베스트커플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공효진은 김수현, 차태현과 각각 베스트커플상을 받아 2관왕을 했다. 무려 7관왕이다.

'객주'는 장혁과 한채아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고, 장혁과 김민정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4관왕을 차지했다. '오 마이 비너스'도 4관왕,

□ 다음은 KBS 연기대상 올해의 수상자

▲ 대상

▲ 최우수연기상 : 소지섭('오 마이 비너스')

▲ 우수연기상(장편 부문) : 김태우('징비록'), 김갑수('부탁해요 엄마'), 유진('부탁해요 엄마')

▲ 우수연기상(중편 부문) : 장혁('객주'), 한채아('장혁')

▲ 우수연기상(미니시리즈 부문) : 차태현('프로듀사'), 신민아('오 마이 비너스')

▲ 우수연기상(일일드라마 부문) : 임호('별이 되어 빛나리'), 곽시양('다 잘될 거야), 한채아('당신만이 내사랑), 강별('가족을 지켜라')

▲ 베스트커플상 : 김수현·공효진, 차태현·공효진('프로듀사'), 장혁·한채아('객주'), 소지섭·신민아('오 마이 비너스'), 육성재·김소현('후아유')

▲ 방송3사 드라마 프로듀서상 : 김혜자('착하지 않은 여자들')

▲ 인기상 : 박보검('너를 기억해'), 남주혁('후아유'), 설현('오렌지 마

말레이드'), 조보아('파랑새의 집)

▲ 신인상 : 여진구('오렌지 마말레이드'), 김소현('후아유'), 채수빈('

파랑새의집', '발칙하게 고고')

▲ 전세계가 뽑은 네티즌상 : 김수현('프로듀사'), 김소현('후아유')

▲ 남녀 조연상 : 김규철('징비록'), 박보검('너를 기억해'), 김서형('어

셈블리', 엄현경('파랑새의 집', '다 잘될 거야')

▲ 남녀 연작·단막극상 : 봉태규('노량진 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

김영옥('눈길'), 이하나('짝퉁 패밀리')

▲ 남녀 청소년상 : 최권수('그 형제의 여름'), 김향기('눈길')

▲ 작가상 : 김인영('착하지 않은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