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정몽주 김의성, 김명민 혁명반대 ‘갈등’

기사입력 2016.01.04 10: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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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정몽주 김의성, 김명민 혁명반대 ‘갈등’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육룡이나르샤’에선 정몽주 김의성이 정도전 김명민의 개혁에 찬성하면서도 혁명에는 반대했다.



4일 SBS ‘육룡이 나르샤’ 27회가 방송됐다.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이날 정몽주(김의성)는 정도전(김명민)의 혁명과 개혁제도들을 보게 됐다. 정도전은 자신이 꿈꾸는 세상과 개혁들을 열정을 다해 설득했다.



이에 정몽주는 정도전이 구상한 개혁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고려의 틀안에서 하세”라고 말했다.



이에 정도전은 “왜요? 그게 됩니까. 고려는 귀족사회고 불교의 나라입니다”라며 유교적 이상국가로 개혁이 될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몽주는 “반역이다. 유교적 이상국가를 반역으로 시작하자는 것이냐”고 반대했다. 이에 정도전은 “죽을때까지 사형을 설득하겠다”며 자신과 대립하는 정몽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사진=‘육룡이나르샤’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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