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밤 감사!" 신민아, '오마비' 종영 기념 '보조개 키스'

기사입력 2016.01.06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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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시청자와의 깜찍한 작별을 나눴다. 



신민아는 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은이를 보내며. 편한 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지난 5일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 회에서 한 달여 만에 임신으로 인해 다시 살이 찐 강주은의 분장과 의상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양손을 보조개가 있는 자리를 가리키며 '오 마이 비너스' 속 '보조개 키스'를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신민아와 소지섭 주연 '오 마이 비너스'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으로 16부의 막을 내렸다.  후속은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무림학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연예 공효진 “댓글 논란? 그런 의도 아냐, 오해 없길” 사과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공효진이 논란이 된 자신의 댓글에 대해 해명하고, 팬에게 사과했다.공효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다, 미안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이에 앞선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효진이 최근 한 팬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팬은 지난 2003년 방송된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 속 공효진의 등장 장면을 추천한다며 게재했고, 이 게시물에 공효진이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 할게요”라고 직접 댓글을 남긴 것.공효진의 반응에 해당 팬은 “그렇게 하겠다. 감사하다”고 반응했지만, 이후 “사실 너무 슬프다”고 솔직한 심경을 적었다.이를 두고 공효진의 반응이 ‘과한 요구’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자신의 필모그래피임에도 과거 작품이 언급되는 것에 ‘불편함’을 표현한 배우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결국 공효진은 “그저 예전 내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라며 댓글에 담긴 자신의 속내를 설명했다.또한 그는 “내게는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하다”라며 “이제 그만 화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솔리드의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음원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는 센스도 발휘했다.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드라마로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