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상승세’ 계속

기사입력 2016.01.14 7:21 AM
‘리멤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상승세’ 계속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리멤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윤현호 극본, 이창민 연출, 이하 ‘리멤버’) 9회는 16.4%(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방송분이 기록한 15.6%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리멤버’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인 누명을 썼던 서진우(유승호)가 누명을 벗고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의 재심재판을 이끌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동호(박성웅)는 청부살해업자에게 살해될 위기의 이인아(박민영)를 구해냈고 진범을 잡아넣으며 진우의 누명을 벗겨줬다.

또한 남규만(남궁민)은 동호가 4년 전 배신했던 진우를 도와주며 완전히 돌아서지 못한 모습에 불만을 드러내며 협박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0.7%,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