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현우vs홍빈, 상상과는 달랐던 대련 ‘폭소’

기사입력 2016.01.18 10:10 PM
‘무림학교’ 이현우vs홍빈, 상상과는 달랐던 대련 ‘폭소’

[TV리포트=문지연 기자] ‘무림학교’ 이현우와 홍빈이 상상과 다른 대련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양진아 극본, 이소연 연출) 3회에서는 무림학교에 남을 자를 정하기 위해 대련을 벌이는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우와 왕치앙은 무림학교 학생들의 도발에 대련장 중앙으로 나와 대련을 벌이기 위해 자세를 잡았다. 화려한 액션과 함께 대련이 펼쳐지며 무림학교 학생들도 환호했고 윤시우와 왕치앙은 실력을 인정받는 듯 했다.

하지만 이는 둘의 상상. 윤시우와 왕치앙은 상상과는 전혀 다른 일명 ‘개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 팔을 물고 과하게 방어하는 모습이 무림학교 학생들 눈 앞에 펼쳐지며 이들을 다 폭소케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선생님들에 이 모습을 들켰고 하급생으로 분류되며 청소에 빨래까지 도맡아 하게 됐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KBS2 ‘무림학교’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