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성준, 닭발로 증명한 케미

기사입력 2016.01.19 7: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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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온라인 뉴스팀]  ‘마담 앙트완’ 한예슬과 성준의 달달 케미가 공개됐다.



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측은 4일 한예슬과 성준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은 심리 실험을 통해 인연을 맺으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가게 되는데, 성준은 한예슬의 입가에 묻은 양념을 닦아주며 ‘실험 때문에 이러는 거 뿐이야’라고 자기 최면을 건다.



한예슬 역시 ‘많이 좋아하면 지는 건데’라며 속말을 하고는 성준에게 닭발을 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한예슬은 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준 역시 가슴 설레는 눈빛과 표정으로 대세 로코남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곧 한예슬은 성준에게 “여기 점 보러 온 거 아니죠?”라고 물었고 성준은 “맞춰 보세요”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두 사람의 멜로가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케 해 또 한 번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심리게임을 다룬다.



한예슬은 극중 타고난 심리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아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는 한편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섬세하고 깊은 연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준이 연기할 최수현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소울닥터’(Soul Doctor)라 불리는 최고의 심리학자다. 세련된 외모에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이지만 한 눈에 상대방의 콤플렉스나 상처를 파헤치는 냉철한 심리 분석가이기도 하다. 달콤한 미소 뒤 날카로운 칼날을 숨긴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훔칠 예정이다.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통해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작가 홍진아와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한 '마담 앙트완'은 두 사람 외에도 정진운, 황승언, 이주형, 장미희, 변희봉 등 개성 강한 연기자들이 함께한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한예슬, 성준

연예 톱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 유튜버 변신…'소라언니' 채널 론칭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톱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유튜버로 변신한다.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이소라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언니(SoraUnnie)'를 론칭했다”라고 23일 밝혔다.유튜브 채널명 '소라언니'는 이소라가 그동안 오랜 방송을 통해 보여왔듯 '친한 언니'같은 친근한 느낌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의지가 담겨 있다.무엇보다 톱 모델로 활발히 활동해오며 많은 여성의 워너비이자,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혀온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패션, 뷰티, 다이어트 등 라이프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또 개인 SNS(인스타그램) 팔로워가 89만 명에 이르는 인플루언서로도 유명한 만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소라는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그동안 주로 SNS를 통해 팬들과 교류해왔지만 본격적인 소통 채널을 만들어 제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며 "직접 촬영, 편집을 하는게 쉬운게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렵게 느껴지진 않아 스스로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만들어가고 싶다"고 론칭 소감을 밝혔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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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변신' 이틀째 1위..2천명차 박빙의 흥행전[오늘의 1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변신'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변신'은 지난 22일 8만5739명을 동원, 일일박스오피스 흥행 1위에 올랐다. '변신'의 누적 관객수는 19만7748명으로 집계됐다.개봉 첫날인 21일 관객수 2위인 '분노의 질주:홉스&쇼'와 1000명차로 1위에 오른 '변신'은 이틀째에 2000명차로 1위에 올랐다.박빙의 흥행전을 벌이고 있는 '변신'이 과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음원은 여전히 tvN '호텔 델루나' OST가 강세다.지난 12일 발매된 '호텔 델루나' OST인 폴킴의 '안녕'은 23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2위는 '호텔 델루나' OST 펀치의 '돈 포 미'(Done For Me), 3위는 '호텔 델루나' OST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떄를'이 차지했다.수목드라마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이 1위에 올랐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23, 24회는 전국기준 각각 4.9%, 7.1%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같은 시각 방송된 KBS2 '저스티스' 23, 24회는 5.3%, 6.2% 시청률을 보였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변신'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