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먹는 중국여인 `현재까지 먹은 돌만 4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돌먹는 중국여인 `현재까지 먹은 돌만 4톤`
유독가스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 속에서 일하는 사람, 22년간 돌만 먹고 살아온 여인, 화장실을 깔끔하게 단장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화장실 보이. 정말 세상 구석구석엔 별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리랑 TV는 지구촌의 별난 현장과 흥미로운 풍경을 담은 52부작 다큐멘터리 `헬로! 즐거운 지구촌`을 18일부터 방송한다.

중국의 돌 먹는 여인은 간식인양 하루 500그램의 돌을 먹는다. 지금껏 먹은 돌의 양이 4톤에 이른다. 인구가 많은 만큼 돈버는 방법도 가지각색인 중국에선 등산객을 실어 나르거나 화장실을 단장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이색 직업들도 있다. 필리핀의 푸소, 라오스의 대나무 밥, 말레이시아의 나시르막까지 세계 곳곳의 다양한 모양과 맛을 가진 `밥`의 세계는 입안에 군침을 돌게 만든다.

이처럼 세계 곳곳의 별난 직업들과 각양각색의 음식들, 황당한 마케팅 방법, 이색적인 결혼식과 장례식 현장, 특별한 축제와 종교적인 전통 등 지구촌 구석구석의 흥미로운 현장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다양하고 색다른 세계각국의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헬로! 즐거운 지구촌`은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TV리포트 하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