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요계, 최고 몸값 스타는? '비-빅뱅'

기사입력 2011.01.05 1:53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조우영 기자] 가요계의 실질적인 최고 스타는 누굴까. 2011년 광고업계 최고 몸값만 놓고 보면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빅뱅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TV리포트는 제일기획 금강오길비 등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 모델 계약에 참여하고 있는 각 에이전시들로부터 올해 1월 업데이트된 가수들의 CF출연료를 조사했다. 이 CF 출연료 지표에 따르면 비와 빅뱅의 몸값은 1년에 10억~15억 선(이하 1년 기준, 브랜드와 CF콘티에 따라 차이 있을 수 있음)으로, '특 A급'으로 분류됐다.



2PM과 소녀시대, 이효리, 2NE1이 8억~9억원 선, 보아가 7억~8억으로 바짝 뒤쫓으며 정상급 스타임을 입증했다. 무게감에 있어 이들에는 다소 미치지는 못하지만 엄청난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이승기, 김현중, 재범, 슈퍼주니어, JYJ, 손담비, 원더걸스 등도 5억~6억원 선으로 확인되며 그 뒤를 이었다.



또한 2AM, 씨앤블루, 카라, 포미닛, 엠블렉, 애프터스쿨(유이 별도) 등이 최하 4억 여원 이상으로 분류됐다. 특히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단일 모델로만 4억원 이상의 몸값으로 분류돼 차세대 CF스타 자리를 예고했다. 그밖에 가요계 대세로 급부상한 아이유를 비롯해 FT아일랜드, 서인영, 시크릿 등이 경우에 따라 2억~3억 원까지 논의되며 명실상부 CF스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물론, 스타의 '몸값'만으로 이들의 모든 것을 줄세우거나 평가할 수는 없다. 다만, 스타성이란 곧 상품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 수 있는 경제적 파급력이 가장 큰 스타는 광고계의 비싼 러브콜을 받기 마련. 음원 성적이나 단순히 현재의 인기 잣대만이 아닌 오랜 기간 쌓여온 이미지와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CF 출연료는 스타의 위상을 가늠하는 척도라는 점은 사실이다.



한편, 이처럼 출연료 상위 순위에 남자가 많은 이유는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과 관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 광고계 관계자는 "광고 선호도에 따른 소비 행태가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욱 감성적이고 적극적"이라며 "특히 20~3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소비재들의 경우, 그들이 좋아하는 남자 모델을 기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밖에 없고 이들의 몸값도 높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우영 기자 gilmong@tvreport.co.kr

연예 ‘머니게임’ 이성민 “5년 만에 복귀 설렌다…모두 알아야 할 이야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을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이성민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민은 13일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측을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뵙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머니게임’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긴박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허재 캐릭터를 맡아 ‘국민 나쁜놈’이 될 각오로 연기하고 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머니게임’ 측은 이날 극중 허재 역을 맡은 이성민의 첫 촬영 스틸도 공개했다. 허재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못할 일이 없는 야망가이자 금융위원장.공개된 스틸 속 이성민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분노를 억누르는 절제된 내면 연기가 보는 이를 숨죽이게 만들 정도. 또한 이성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에서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묵직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형형한 눈빛과 폭발적인 감정 표현에 이르기까지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이 감탄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성민의 연기 내공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이에 ‘머니게임’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이성민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린다.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금새록, tvN 단막극 ‘모두 그곳에 있다’ 출연 확정…노정의와 호흡[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금새록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모두 그곳에 있다’에 캐스팅 됐다.13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금새록의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여덟 번째 작품 '모두 그곳에 있다' 출연 소식을 알렸다. ‘모두 그곳에 있다’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여중생 수연(노정의 분)이 삶을 포기할 결심을 한 순간 구원자가 나타나고,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가해자 학생들을 응징하기 위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다.금새록은 사설 심리 상담가 강일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전형적인 상담가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강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따뜻한 구석은 찾아보기 힘든, 말도 행동도 직설적이고 냉철한 인물. 하지만 그런 일영에게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는 수연(노정의 분)과 갑갑한 상황들을 해결할 묘안을 생각해내는 일영의 공교한 조화가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금새록은 지난 출연작 ‘열혈사제’와 ‘미스터 기간제’ 등 연이은 작품마다 캐릭터와 높을 싱크로율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톡톡 튀는 단막극 작품과 신선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금새록의 조합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모두 그곳에 있다’는 내년 1월 15일(수)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연예 김범수, 신곡 '와르르' 눈물 티저 공개…‘연참2’ 주혜지 女주인공 열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김범수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틋한 눈물 티저를 공개했다.김범수는 지난 11일과 12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와르르’ 티저 영상 2편을 각각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곡 ‘와르르’의 서정적인 사운드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여주인공 주혜지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1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 속에는 담담해보였던 여주인공의 눈가에 맺혔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모습이 담기며 애틋한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하루 뒤 공개된 두 번째 티저에서는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흘리는 여주인공의 장면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먹먹하게 만들었고,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여주인공 주혜지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웹드라마 ‘잘빠진 연애’ 등 여러 작품에 출연, 아름답고 청순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와르르’는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장기 음원 프로젝트 ‘MAKE 20(메이크 트웬티)’ 여덟 번째 싱글로, 지난 10월 발표한 뉴메이크(new.MAKE20) 싱글 ‘진심’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특히 가수 정인이 김범수와 함께 신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윤종신의 ‘좋니’를 작곡한 포스티노가 작곡을 맡아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겨울 발라드의 종지부를 찍을 김범수의 신곡 ‘와르르’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한편 김범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9 김범수 콘서트 ‘The 진한 Classic: Re.feel’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영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