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복서` 최신희 종합격투기 지도자 변신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얼짱 복서` 최신희 종합격투기 지도자 변신
`얼짱 복서` 최신희가 종합 격투기 선수 지도자로 변신한다.

국내 유망 종합 격투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XTM ‘Go! 슈퍼코리안`에서 최신희는 복싱 부분 스페셜 리스트로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

최신희는 총 2회 동안 복싱의 기본기와 상대를 보는 눈과 순발력, 종합격투기에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복싱 기술을 전수한다.

슈퍼 코리안 참가자 중 최신희의 지도를 받게 될 선수는 복싱 기술을 필요로 하는 최영과 이재선 선수. 최신희는 두 선수에게 한가지씩의 과제를 내 준다. 그들은 과제 수행을 테스트 받고, 훈련이 끝나면 복싱 상비군 선수와 스파링 대전을 통해 훈련 성과를 점검받는다.

한편 최신희는 현재 여자 복싱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으로 2005년엔 국제여자복싱협회(IFBA)가 선정한 ‘올해의 복서’ 로 뽑히기도 했다. 또한 권투 선수답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데뷔초 패션 전문지 ‘보그’ 한국판 모델로 활동했고, 지난해 대우 자동차 칼로스 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신희가 출연할 ‘Go! 슈퍼코리안`은 16일(일), 23일(일) 오전 1시에 방송될 계획이다. (사진 = XTM제공)[TV리포트 조헌수 기자]pillarcs3@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