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주’ 장혁, 이덕화 전 재산 손에 넣었다!

기사입력 2016.01.21 1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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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덕화의 전 재산이 무사히 장혁에게 전달됐다.



21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는 대행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월이(문가영)를 추적하는 소개(유오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주(이덕화)의 어음이 월이의 손에 들어간 가운데 민겸호(임호)는 그녀를 잡을 경우 공석이 된 대행수 자리를 주겠다며 소개를 부렸다. 육의전 대행수는 소개의 숙원.



긴 추적 끝에 월이를 찾아낸 소개는 “어음 이리 내라. 신석주의 재산을 몰수하란 어명이 내렸어. 네가 그 어음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큰 죄야”라 설득했다. 소개는 또 “가슴이 뛰다 못해 요동을 치는구나. 신석주의 전 재산이란 게”라며 설렘을 나타냈다.



그러나 월이는 차디찬 계곡 물로 들어가 만치(박상면) 일행에게 도움을 청했다. 다행히 만치 일행이 나타나며 월이는 위기를 넘겼으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산적이 나타나 소개와 월이 일행을 덮친 것.



더구나 기절한 월이의 품에서 어음을 발견한 산적들은 영 기분이 나쁘다며 어음을 불에 태웠다. 쩐의 전쟁을 일으켰던 석주의 전 재산이 재가 된 순간.



그러나 여기엔 반전이 있었다. 이 산적 패가 봉삼이 동원한 무리였던 것. 더구나 석주의 어음은 봉삼에게 안전히 전달됐다. ‘객주’의 전개가 한층 흥미진진해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객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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