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작가 JYJ 공개 모욕논란 '네티즌 발끈'

기사입력 2011.01.06 10:02 PM
'라스' 작가 JYJ 공개 모욕논란 '네티즌 발끈'

[TV리포트 권혁기 인턴기자]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A 작가가 그룹 동방신기 출신 3인조 JYJ를 공개적으로 비난해 'JYJ 모욕논란'에 휩싸였다.

‘라스’의 A 작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진심으로 니들은 망해야한다. 그래야 세상은 약속과 신의를 바탕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인간답게 대해 주지 않았다는 니들의 변명은 니들이 이미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모욕성 글을 올렸다.

또 "불쌍한 척 하지마. 소시오패스들(반 사회적 인격 장애자)”라고 말했다. 작가는 또 다른 글에서 “토할 것 같다. 이젠 니들 기사만 봐도 끔찍해”라며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작가는 제일 싫어하는 드라마로 믹키유천이 출연한 KBS의 ‘성균관 스캔들’를 꼽았고, 디스 대상에서는 ‘JYJ’라고 지목했다. 모 작가는 개인적으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팬이라고 밝혀 JYJ 팬의 강한 비난을 받고 있다.

트위터에 올린 글이 파문을 일으키며 문제가 되자 “예~ 죄송합니다. 공개지만 제 트윗글을 많은 분들이 본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찌질이 맞습니다. 찌질하게 산 찌질한 사람의 찌질한 얘기였으니까 너그럽게 봐주세요. 내일부턴 새해니까요. 그럼 노여움은 올해로 묻어두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사과문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게시판에 "JYJ를 무릎팍에 출연시켜 심정을 듣게 해라" "사과마저 비꼬아서 하는거냐" "나도 A 작가 생각하면 토할 것 같다" 등 맹렬한 비난 글을 올리고 있다.

사진= 황금어장 게시판

권혁기 인턴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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