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해피엔딩' 정경호, 장나라에 속마음 고백하나

기사입력 2016.01.28 11:09 PM
'한번더해피엔딩' 정경호, 장나라에 속마음 고백하나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가 장나라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전헸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4회에서는 썸을 시작하는 한미모(장나라 분), 구해준(권율 분)의 모습을 목격한 송수혁(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수혁은 뒤늦게 한미모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때는 너무 늦어버렸다. 두 사람이 이미 썸을 시작했기 때문.

송수혁은 구해준과 술을 마시며 "사람들은 참 쉽게 시작한다. 나는 어렵기만 하다"라고 털어놨다. 구해준은 "다른 사람들도 어렵다. 다만 용기를 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술에 취한 송수혁은 한미모를 향해 "너를 보면 자꾸 화가 난다. 13년간 나를 화나게 하는 여자는 없었다. 그런데 너는 나를 화나게 한다. 잔망스럽다"라고 고백하며 가까이 다가가 궁금증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한번 더 해피엔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