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홈피글 "거짓-상처로 우릴 바보 만들어"…팬들 '우려'

기사입력 2011.01.07 11:35 PM
성민, 홈피글 "거짓-상처로 우릴 바보 만들어"…팬들 '우려'

[TV리포트] 슈퍼주니어 성민이 동방신기와 JYJ 논란에 대해 “해도해도 너무 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네티즌들도 걱정의 시선을 보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만히 해결했으면 한다” “정말 한때는 같이 동고동락했던 식구나 마찬가지 인데 서로 싸우지 말았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까지 일이 커졌는지 안타깝다”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앞서 성민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같아 글을 남긴다”며 “예전부터 같이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했던 날들은 생각이 안나는건지, 처음에 연습만 해도 좋아했던 우리들. 방송에 한번 나와보는 게 꿈이었던 우리를 잃어버린건지..다시 한번 거울을 보고 초심을 잃어버린 건 아닌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기 길을 찾아 간다고 말없이 떠나서 상처주고 한 것도 이해하고 함께했던 정에 용서를 했는데 왜 온갖 어이없는 거짓말들과 상처 주는 말로 묵묵히 잘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바보로 만드는건지 모르겠다”라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성민 뿐 아니라 심재원, 보아, 슈퍼주니어 신동도 JYJ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끈바 있다.

지난 2009년 7월 재중 유천 준수 등 세 명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독립을 선언을 해 논란이 됐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