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남궁민에 수갑 채웠다 '복수 서막'(TV종합)

기사입력 2016.02.03 11:05 PM
'리멤버' 유승호, 남궁민에 수갑 채웠다 '복수 서막'(TV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유승호가 남궁민의 손에 결국 수갑을 채우며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남규만(남궁민)을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한 서진우(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건은 남규만이 연예인 지망생 송아영을 강간하고도, 송아영을 교묘하게 꽃뱀으로 몰아서 덮은 사건.

진우는 동호(박성웅)의 도움을 받아 규만의 범행 증거를 모두 찾아냈고, 구속영장을 받아냈다.

수갑을 찬 채 끌려나온 규만은 "너희들이 나 털 끝 하나 건드릴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끝까지 고자세를 취했다. 이때 규만 앞에 나타난 진우는 "네가 지은 죄들이 널 하나하나 찾아갈 거다"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리멤버-아들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