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기억 빨간불…4년 전으로 돌아갔다(종합)

기사입력 2016.02.10 11:03 PM
'리멤버' 유승호 기억 빨간불…4년 전으로 돌아갔다(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리멤버' 유승호가 박성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다짐했만 그의 기억에 이상이 생겼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박동호(박성웅)의 변호를 맡은 서진우(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법정에서 진우는 동호에게 "당신은 4년 전 변호사의 의무를 저버렸지만 난 끝까지 당신을 위해 싸울 거다. 난 피고인 박동호의 변호사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우는 재판 도중 중요한 순간에 기억을 잃었다. 심지어 "피고인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이날 재판을 4년 전 자신의 아버지 재판으로 착각헀다.

진우는 "피고인은 오정아(한보배) 양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해 주변을 술렁이게 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리멤버-아들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