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부르는 남친룩 정석, 박보검

기사입력 2016.02.12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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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임경아 기자]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이다. 하트 터지는 달달한 데이트를 기대했는데 남친이 이제 막 잠에서 깬 듯 부시시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패션테러리스트 남친을 위해 남친룩의 정석 박보검 스타일을 제안한다. 몇 가지 코드만 알면 사랑받는 남친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워너비 남친 1위 박보검 스타일 엿보기.



 





★스테디셀러 아이템 활용하면 실패 확률 낮다!



패션에 관심 없는 남친이라면 남들 다 가진 기본 아이템부터 장만하자. 스타디움 점퍼는 ‘응답하라 1988’ 세대부터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캠퍼스룩. 여기에 청바지를 롤업해 매치하면 귀여운 남친룩 완성.





★기본에 충실하라!



패션에 너무 관심 있는 남친도 피곤하긴 마찬가지. 기본 아이템인 티셔츠와 청바지를 적절히 매치시키는 센스 정도면 충분하다. 편안해 보이는 후드티와 청바지의 궁합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워 보여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린다. 





★액세서리로 포인트 살리기!



매일 비슷해 보이는 스타일이라 싫증 난다면 모자나 팔찌 등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 햇살 좋은 봄날, 스웨그 넘치는 커플 모자를 쓰고 데이트라도 한다면 캐주얼한 매력을 뽐낼 수 있을 듯. 





★헤어스타일도 패션이다!



박보검 같은 꽃미남이 아니라고 해서 얼굴을 포기해선 안된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헤어스타일만 찾아도 훈남으로 거듭날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기 보다 여친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도 착한 남친의 자세. 잊지 말자,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것을. 



TV리포트=임경아 기자 /사진=에드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