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기광 ·이열음, 첫 촬영 포착 '환상 케미 예고'

기사입력 2016.02.11 5: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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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하는 이기광과 이열음의 첫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MBC는 11일 새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촬영중인 배우 이기광과 이열음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벌2세와 치킨집 배달원으로 마주하고 있는 이기광과 이열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첫 촬영은 지난 주, 경기도 파주의에서 진행됐다. 극중 이국철(이기광)과 차정은(이열음)이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 두 사람은 촬영 전 리허설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춰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본 촬영이 시작되자 능숙하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가며 첫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졌다.



특히, 시각장애로 인해 여러 번 넘어지는 연기를 해야 했던 이기광은 추운 날씨에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뒹굴면서도 더 좋은 장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열음 또한 스쿠터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미리 연습해오는 노력하는 모습뿐 아니라 '차정은'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내는 탄탄한 연기력까지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톡톡 튀는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기광과 이열음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 드라마 초반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풋풋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극 초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3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故설리 오빠, 父 2차 폭로 "사진 도용까지 하며 묘 방문 주장…변호사 선임"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둘째 오빠 최 모 씨가 부친과 유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틀째 폭로전을 이어갔다. 사진 도용까지 하며 부친이 묘를 방문했다고 분노했고, 변호사를 선임한 사실을 밝혔다.최 씨는 1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안치 당일날 오지도 못한 분이 사진 도용까지 하며 (설리 묘에) 방문했다고 주장하느냐"며 부친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대화를 보면, 부친은 "진리가 있는 밀양에 갔다 온 인증 사진이다. 두 번 갔다 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씨는 "웃기지도 않는다. 어디 남이 올린 사진으로 대체하려 하냐. 진짜 거짓말 그만하라"면서 "우리가 홀로 어머니에게 자라고 애비 없이 자라는 거는 진실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한 최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2편의 글에서 부친에 대해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교인이라는 분이 낯 뜨겁지도 않으냐"며 "본인이 상속세는 부담하기 싫고 상속은 받고 싶고, 일평생 모은 돈으로 어렵게 마련한 동생 집을 상속을 위해 팔라고? 안 팔 거다. 당장 3월까지 팔린다고 보장도 못한다"고 비판했다.이에 한 네티즌이변호사 선임을 권유하자 최씨는 댓글을 통해 "이미 했다"며 "난 돈(설리 유산) 관심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최씨는 전날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부친은 "먼저 간 딸매니가 이 땅에 남긴 유산이 있다"면서 "나는 딸내미가 남기고 간 소중한 유산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에서 기뻐할 딸내미의 유지를 받들어 사회에 환원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최씨는 "나는 내 동생으로 인한 슬픔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나"라며 "동생 묘에는 다녀오시지도 않으신 분이...사적인 거 공유하기 싫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본세가 드러나시는 분은 박제이다.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살라"고 분노했다.설리는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최씨 인스타그램
연예 ‘사풀인풀’ 김재영, 이태선 정체 눈치 챌까…오민석♥조윤희 허락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풀인풀’ 김재영이 이태선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추리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구준휘(김재영 분)가 강시월(이태선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풀인풀’에서 구준휘는 김청아(설인아 분)를 멀리서 지켜봤다. 이 때 강시월이 김청아와 함께 있었다. 김청아와 강시월은 삼겹살을 먹으러 갔고, 구준휘는 몰래 따라갔다. 식당 밖에서 김청아와 강시월을 지켜보던 구준휘는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김청아와 강시월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과거 사건에 대해 말하다가 허위 진술을 알게 됐다. 구준휘는 강시월과 밖으로 나가려던 김청아를 붙잡았다. 강시월이 먼저 자리를 떠났고, 구준휘와 김청아만 남게 됐다. 구준휘가 “아무도 찾지 못하게 같이 숨을까”라고 하자 김청아는 “우리만 헤어지면 된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김설아는 강시월을 돕기 위해 나섰다. 관련 사건 서류가 폐기된 것을 알리자 강시월은 “누군가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그런 것”이라며 확신했다. 김설아는 사건 이야기를 나누던 중 80대 할머니의 이름을 듣고 혼란스러워했다. 홍유라(나영희 분)는 구준휘가 구준겸(진호은 분) 편지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곱씹었다. 구준휘 몰래 방에 들어가서 편지를 찾아냈다. 이 때 구준휘가 집에 도착했다. 구준휘는 “엄마가 후원하는 분 이름이 강시월이냐”고 물었고 홍유라는 “그렇다. 동명이인 아니겠느냐”며 두려워했다.구준휘는 강시월을 궁금해 했다. 김설아와 강시월이 함께 있는 곳까지 찾아갔다. 이 때 홍유라는 구준겸의 편지를 읽고 쓰러졌다.도진우(오민석 분)는 김설아(조윤희 분)와 함께 있을 때 홍화영(박해미 분)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김설아는 곧바로 자신에게 전화가 오자 당연히 홍화영인 줄 알고, 도진우에게 넘겼다. 도진우는 김영웅(박영규 분)의 전화인 것을 알고 바로 받았다. 이를 안 김설아는 화들짝 놀랐다. 도진우는 김설아를 따라 집까지 들어가려 했다. 도진우가 “얼굴만 보고 인사만 드리겠다”고 하자 김설아는 반대했다. 김연아(조유정)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김영웅은 “당장 안 나가느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도진우는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무릎 꿇었다.김설아는 도진우를 데리고 문밖으로 나갔다. 김영웅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소란을 피웠고, 선우영애(김미숙 분)는 말렸다. 도진우는 포기하지 않았고, 운전기사의 도움을 받아 담을 넘어 갔다. 이어 무릎 꿇고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했다. 그럼에도 김영웅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 않았다.새벽까지 도진우는 무릎을 꿇은 채 용서를 기다렸다. 홍화영은 도진우가 집에 들어오지 않은 것을 알고 운전기사에게 확인, 김설아의 집까지 찾아갔다. 결국 선우영애와 홍화영의 기싸움으로 이어졌다. 홍화영이 돈 이야기를 계속 꺼내자 선우영애는 “사랑한다는데 만나야지”라며 도진우와 김설아의 만남을 허락했다. 홍화영은 경악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돌아온 KCM, 신곡 티저 영상 공개... 배우 최수한 열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KCM의 신곡 ‘버릇처럼 셋을 센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최수한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지난 18일 얼반웍스이엔티 공식 SNS를 통해 ‘버릇처럼 셋을 센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최수한 버전이다. 최수한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며 울컥하는 가하면, 이내 눈물을 보이며 애절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최수한의 모습에 KCM만의 명불허전 고음이 더해지며 ‘버릇처럼 셋을 센다’에 대한 기대치도 높였다.KCM의 ‘버릇처럼 셋을 센다’는 헤어진 남녀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곡으로,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 표현이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미묘한 감정선을 연기한 최수한은 얼반웍스이엔티 소속으로 ‘다시 만난 세계’와 ‘파수꾼’, ‘그래 그런거야’, ‘순정에 반하다’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감성 발라더’의 귀환을 알린 KCM의 ‘버릇처럼 셋을 센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버릇처럼 셋을 센다’ 티저 영상 캡처
연예 ‘무엇이든 물어보살’ 태사자 출격, 복귀 고민 전한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원조 꽃미남 그룹 태사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뜬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태사자(김형준 박준석)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서장훈과 이수근은 김형준과 박준석의 등장부터 “태사자 인 더 하우스!”를 외치며 반갑게 맞이해 눈길을 끈다. 두 보살은 태사자의 여전한 꽃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세월에 시술을 생각하고 있다는 김형준의 말이 끝나기도 전, 가차 없는 고민해결로 폭소를 유발한다.뿐만 아니라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태사자의 연예계 복귀가 괜찮을지 고민이라는 두 사람의 고민에 합리적인 해결책을 전한다. 특히 이수근은 신곡을 발표할 뜻밖의 장소를 추천하는가 하면 자신을 스페셜 게스트로 추천하기까지 하며 아이디어 뱅크로 변신할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모든 행동이 너무 느려 아내가 힘들어한다는 박준석의 독특한 고민에 두 보살이 극과 극 리액션을 선보인다. 관심제로 태도로 일관하는 이수근에 비해 서장훈은 적극적으로 팁을 전수할 예정. 과연 행동이 느린 박준석에게 서장훈이 열변을 토한 이유는 무엇일지 숨겨진 진실에 궁금증이 높아진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연예 ‘1박2일’ 김종민, 한자 에이스 등극…연정훈X김선호 굴욕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1박2일’ 김종민이 한자 에이스로 등극했다. ‘군계일학’ ‘천재’ 등의 극찬까지 쏟아지며 반전의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에 연정훈과 김선호, 그리고 문세윤은 굴욕을 맛봤다. 1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경북 안동을 찾아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김종민은 한자 겨루기 미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안동 헛제삿밥을 먹은 후 도산서원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김종민은 역사적 지식을 하나씩 꺼냈고, 김선호와 연정훈은 “우리 중 제일 똑똑하다”며 극찬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도산서원을 어설프게 설명,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미션 한자 겨루기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연정훈은 자신 있게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적었으면서 “애들 출생신고 하러 다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획 하나를 긋지 않은 것이 걸렸다. 김종민은 이름을 한자로 완벽하게 적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배우 팀으로 나눠 한자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특히 가수팀 김종민은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 반면, 배우팀은 숫자도 한자로 제대로 알지 못하며 당황해 했다. 결국 김종민의 활약으로 가수팀이 이겼다.한자 미션 후유증은 계속 이어졌다. 김종민은 “어떻게 9를 적어놓고 7로 문제를 내느냐”며 머이 없어했다. 김선호는 “조선 최고의 천재 역할을 했는데”라며 좌절했다. 이에 멤버들은 “연기 진짜 잘한다”고 강조, 폭소를 유발했다. 이육사 문학관에서도 김종민의 활약은 계속 됐다. 이육사의 시에 대해 궁금해 하자 김종민은 “‘청포도’를 쓰셨다”고 설명한 것. 이육사의 ‘광대’의 시상지인 윷판대에서 암기력 겨루기 미션이 진행됐다. 딘딘은 “배우 쪽이 유리한 거 아니냐”며 속상해 했다. 문세윤은 “잘 외우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선호는 고개를 끄덕했다. 그러던 중 각팀의 구멍으로 등극한 김종민과 김선호의 대결이 성사됐다. 김종민은 원조 바보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며 패했다. 이후 김종민과 김선호는 '바보 형제'를 인정하며 웃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집사부일체' 신성록 합류 신상승형재, 첫 미션 치어리딩 성공 "2020년 좋은 기운"[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집사부일체' 새 멤버 신성록까지, 멤버들이 첫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해냈다.1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 멤버 신성록과 함께 신상승형재는 첫 미션으로 국가대표 치어리딩에 도전했다.이날 양세형은 탑(TOP)으로 확정되고, 멤버들은 팜 치어를 배웠다. 육성재는 놀라운 점프 능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훌라후프 점프도 했는데, 신성록은 "조심해야 한다. 대가 끊길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양세형은 위험할 뻔했다.이어 본 공연 20시간 전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했다. 탑인 양세형은 따로 연습했다. 사부인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장진우 감독은 혼자라서 외로울 양세형을 다정하게 챙겨줬다. 양세형은 한 발 스턴트, 바스켓 토스를 배웠다. 그는 "계속 한계에 도전한다"고 스스로 감탄했다.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4인조는 팜 치어에 도전했다. 동작이 어렵지 않았지만, 음악이 너무 빨라 속도를 못 찾았다. 특히 신성록은 잘 따라가지 못했고, 선생님이 개인 과외까지 해줬다. 이상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 2시간이 지나면서 어느덧 모습이 갖춰졌다.신성록은 숙소에 가서도 연습에 매진했다. 이튿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연습하러 가자"고 했다. 이어 멤버들은 다 같이 피날레 무대를 연습했다.본 공연을 앞두고 멤버들은 최종 검사를 맡았다. 육성재는 완벽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신성록도 태권도 부문에서만 작은 실수를 했다. 특히 실전파 양세형은 일취월장한 모습. 장진우 감독은 "할 수록 더 잘 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이어 3시간 전 농구장을 찾은 멤버들. 전 국가대표 리듬 체조선수 신수지가 깜짝 등장, 함께하기로 했다. 2시간을 남기고는 최종 리허설을 했다. 신성록은 긴장한 나머지 잦은 실수를 해 아쉬움과 걱정을 자아냈다.멤버들은 식사를 거르고 자발적으로 최종 리허설을 했다. 특히 신성록은 태권도 동작이 계속 안돼서 멘탈붕괴를 겪었다. 심지어 그는 자기자신과의 대화를 하고, 실성하기에 이르렀다.드디어 결전의 순간, 신성록의 신호와 함께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이상윤은 삐긋하는 실수를 했지만, 멤버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신성록 역시 마의 구간인 태권도 동작을 틀리지 않고 멤버들과 완벽 호흡을 보여줬다.이어 탑 솔로 양세형이 나섰고, 그의 실력에 관객들은 놀랐다. 신수지도 화려한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이벤트까지 멤버들은 훌륭하게 해냈다.치어리딩을 마친 후 멤버들은 울컥한 마음을 느꼈다. 이상윤은 실수를 한 것에 대해 멤버들에게 사과했다. 육성재는 "새해에 기운을 받아가는 거 같다"고 했고, 신성록은 "앞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를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