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박보검, "선크림 과다 사용…왜 탔는지 모르겠다"

기사입력 2016.02.18 1:36 PM
'꽃보다 청춘' 박보검, "선크림 과다 사용…왜 탔는지 모르겠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보검이 '아프리카' 여행 후기를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보검은 "나는 선크림을 정말 잘 발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일 잘 발라서 많이 탄 것 같다. 왜 탔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더운 편은 아니었다"고 웃어 보였다.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은 tvN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떠난, 푸껫 여행에서 '꽃보다 청춘' 팀에게 그대로 납치(?) 당했다. 네 사람은 아무런 준비 없이, 아프리카 니미비아로 갑작스러운 여정을 떠나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라이온킹'의 명대사 '하쿠나 마타타'라는 말처럼, 걱정을 뒤로하고 온전히 여행을 즐겼다고 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