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유리·박신혜·이종석…졸업★들 우리 회사로 올 텐가

기사입력 2016.02.22 9:12 AM
[리폿@이슈] 유리·박신혜·이종석…졸업★들 우리 회사로 올 텐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2월 대학가는 졸업 시즌을 맞은 학생들로 가득 차 있다. 정든 울타리를 떠난다는 아쉬움과 새 출발을 앞둔 설렘이 공존하는 시기. 연예계에도 대학을 졸업하고 진정한 사회인이 된 스타들이 있다.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 박신혜, 이종석, 남보라가 그 주인공.

이들 중 우리 회사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으면 하는 스타는 누구일까.

◆ 유리·수영, 시켰다 하면 일당백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은 지난 15일 서울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유리는 09학번, 수영은 10학번이다. 앞선 소녀시대 활동을 통해 본 두 사람은 노래면 노래, 예능에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브라운관에 비친 두 사람은 사교성은 물론, 똑부러지는 성격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녔다. 이런 후배가 신입으로 들어온다면 선배들 사랑 독차지는 따놓은 당상이다. 게다가 유리는 요리 실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워크숍에서도 인기 만점일 듯.

◆ 박신혜, 존재 자체만으로 분위기 메이커

08학번 박신혜 역시 유리, 수영과 같은 날 졸업하며 학생 꼬리표를 뗐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지닌 박신혜는 전작 '피노키오'에서 진실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는 '솔직녀' 최인하로 분했다. 때론 '막말마녀'라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진실된 마음은 어디서든 통하기 마련. 솔직함이 매력인데다가 흠잡을 데 없는 미모까지 갖췄으니. 입사와 동시에 선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거라는 건 안 봐도 비디오다. 단, 여선배들의 질투 어린 눈초리는 감내해야 하지 않을까.

◆ 이종석, 사내 여심 브레이커

모델 비주얼에 생글생글 웃는 얼굴. 이종석의 출근 첫날부터 여선배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티는 안 내더라도 내심 '우리 부서로 왔으면'하는 바람이 있을 터. 특히 신입사원인 그에게 밥을 사주기 위한 여선배들의 소리없는 경쟁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서인국은 '이종석이 까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애교도 많고 아기 같다'고 그의 성격을 말한 바 있다. 장난기 가득한 그가 실수를 할지언정 귀여운 미소를 날리면 한 번쯤은 큰 꾸중 없이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한편 이종석은 오늘(22일) 건국대학교를 졸업한다.

◆ 남보라, 씩씩하고 밝은 에너자이저

지난해 8월 동덕여대 코스모스 졸업으로 대학생활을 마무리 한 남보라. 앞서 열린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남보라는 극중 역할에 대해 "암울하고 우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고 당찬 부분이 저랑 닮았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 귀엽고 야리야리한 외모와 달리 똑부러지는 성격에 당찬 매력을 지녔다. 여기에 보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까지. 출근 첫 날부터 선배들의 예쁨을 독차지하지 않을까.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