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강렬 첫만남…운명의 시작

기사입력 2016.02.24 10: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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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가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24일 첫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 1회에서는 우연히 소매치기를 만나 제압한 유시진(송중기 분), 서대영(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부상을 당한 소매치기에게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보냈다. 소매치기의 담당 의사는 강모연(송혜교 분).



이후 서대영은 소매치기에게 휴대폰을 도둑 맞은 것을 알았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들은 병원을 찾아 담당 의사 강모연과 운명적 만남을 가졌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태양의 후예' 캡처

연예 ‘방법’ 정지소도 ‘정체발각’ 위기…제작진 “전개의 중요한 모멘텀 될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tvN 월화드라마 ‘방법’이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엄지원에 이어 정지소의 정체가 발각 당할 위기가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앞선 방송에는 진종헌(성동일 분)과 진경(조민수 분)이 자신의 오른팔 이환(김민재 분) 천주봉(이중옥 분)을 앞세워 ‘아신동 애기도사’ 백소진(정지소 분)과 ‘진종현의 물건을 사주한 의뢰인’ 임진희(엄지원 분)를 쫓는 과정이 심장 쫄깃하게 그려졌다. 특히 탐정 김필성(김인권 분)이 이환에게 중진일보 기자 임진희가 의뢰인이라는 것을 밝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에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저주의 숲의 실체와 함께 먹잇감을 찾아 헤매듯 검은 무리를 대동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폭주시키는 진경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누군가에게 내뱉는 진경의 한 마디. 범접할 수 없는 포스와 살벌한 눈빛으로 “그 꼬마 어디 있니?”라고 말하고, 뒤이어 누군가를 납치하는 진경의 모습을 백소진이 목격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다.또한 임진희와 백소진에 또 다른 위협이 엄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종현이 포레스트앱에 업로드된 저주의 숲 사연을 읽던 중 백소진의 사연을 접하게 된 것. 과거 내림굿을 받던 때 자신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던 어린 소진을 바라보듯 백소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진종현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그가 “소진이라는 애, 내가 직접 만나게 좀 해줘”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등골을 더욱 서늘하게 만들었다.이렇듯 진종현과 진경이 불을 켜고 백소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달려들고 있는 만큼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도 시간문제. 점점 악화일로로 치닫는 임진희-백소진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면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다이나믹한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방법’ 제작진은 “6회 방송에는 예측하실 수 없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향후 ‘방법’의 전개에 있어 중요한 모멘텀이 될 오늘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말아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방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