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본방사수 부탁해요" 美친 케미 인증샷

기사입력 2016.02.25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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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호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본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송혜교는 2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송중기와 나란히 앉아 음료 빨대를 물고 있다. 흑백 처리된 사진에서도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옆선이 드러나며 감탄을 유발한다.



송혜교와 송중기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100% 사전 제작됐으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연예 ‘골목식당’ 야채곱창집, 준비 없이 손님 받았다 진땀... 백종원 “적응부터 했어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공릉동 야채곱창집이 준비 없이 가게 문을 열었다 낭패를 본 가운데 백종원이 “그러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쓴 소리를 했다.26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솔루션 3주차를 맞은 야채곱창집 영업기가 공개됐다.‘골목식당’ 방송 후 야채곱창집은 문전성시를 이룬 바. 가게 문을 열자 홀은 순식간에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이에 김성주는 “곱창을 팔만한 컨디션이 아닌데”라며 우려했다.그 말대로 야채곱창집 사장은 직화 초벌을 생략한 채로 철판에 곱창을 구웠다. 대량 조리를 하며 “진짜 엉망이다”라며 한숨도 쉬었다.추가 주문엔 홀도 주방도 꼬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쌀조차 씻지 않은 상황. 자연히 사장 부부의 얼굴에선 웃음이 사라졌다.맛 평가는 어떨까. 초벌직화를 거치지 않은 야채곱창에 손님들은 특색 없이 무난하다고 평했다.뒤늦게 본부에 합류한 백종원은 “어떻게 하려고 손님을 받았나. 감당 안 될 텐데”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나아가 “저렇게 손님들을 받으면 뭘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거다. 빨리 빨리 해야 하니까 가르친 대로 할 시간이 없다. 그러니 손님을 덜 받더라도 새 방식에 적응을 하고 이겨내면서 서서히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항조, 2라운드 최종 1위...금잔디 탈락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조항조가 2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탈락자는 금잔디였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2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졌다. 일곱 명의 가수들은 '러브송-사랑 그리고 이별'을 주제로 선곡해 차례로 무대를 꾸몄다. 가수들은 지난주 6위를 기록한 김용임을 1위로 예상했다. 칼을 갈고 나왔을 거라는 것. 그런 가운데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박구윤이었다. 박구윤은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전설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서정적인 무대를 완성해냈다. 두 번째 무대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박서진으로, 그는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우승자다운 여유 넘치는 박서진의 무대에 환호가 쏟아졌다. 세 번째 무대는 금잔디가 꾸몄다. 그는 김수미의 '애모'를 선곡해 열심히 익힌 춤까지 선보였다. 네 번째 무대는 '라이브의 여왕' 김용임 차례였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조미미의 '연락선'을 선곡했다. "죽을 각오로 준비했다"는 말처럼 대기실에서 "최고였다"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다섯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40년 노래 인생 중 절정기를 맞은 조항조였다. 노항조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곡해 구슬픈 무대를 꾸몄다. 이어 여섯 번째 무대는 박혜신이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선곡, 엄청난 성량을 폭발시켰다. 마지막 무대는 2라운드에 처음 투입된 윤수현이 꾸몄다. 윤수현은 패티김의 '초우'를 선곡해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기실 가수들은 "수현이한테 이런 모습이 있네"라며 극찬했다. 3위는 박서진이었다. "중간이라도 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4위는 김용임이었다. 탈락 위기에서 4위로 올라와 "살아남았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1위는 조항조가 차지했다. 그는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고귀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박혜신이 기록했다. 5위는 박구윤이, 6위는 김수현이, 7위는 금잔디가 각각 차지했다. 탈락하게 된 금잔디는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좋은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욱토크’ 보아X이동욱, 반전의 듀엣무대... 제법 잘 어울려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동욱과 보아가 코인 노래방 듀엣으로 입을 맞췄다.26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선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보아는 “야외 촬영을 하며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게 있나?”란 질문에 “뭘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보였다.이에 제작진이 적극 추천한 것이 바로 보아와 이동욱은 ‘듀엣’이다. 당황한 이동욱과 달리 보아는 냉큼 “노래가 하고 싶어서 매번 팬미팅 때마다 노래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이동욱은 서둘러 화제를 돌리려고 하나 실패. 곧 체념한 이동욱은 “내 노래 들어보셨나?”라 물었고, 보아는 “유튜브에 많이 나온다”고 답했다.모든 자료를 지우고 싶다는 이동욱에 보아는 “신분세탁 하는 사설 업체는 있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보아와 이동욱은 코인 노래방을 찾아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로 준수한 노래실력을 뽐낸 이동욱에 보아는 잘했다고 칭찬하면서도 캐스팅은 하지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두 남녀는 보아의 ‘Only One’으로 입을 맞췄다. 이동욱의 저음에 보아의 고음이 어우러지며 이색 매력의 듀엣이 완성됐다.보아는 “이동욱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왜 본인의 보컬이 매력적이란 걸 모르나”라고 호평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고막메이트’ 김이나·이원석·딘딘·정세운, 힐링 주는 4인 4색 매력 화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막메이트’의 김이나 이원석 딘딘 정세운의 ‘싱글즈’ 화보를 공개됐다.힐링이라는 기본적 이념을 가지고 출발한 ‘고막메이트’는 나혼자 간직하고 속 앓이 했던 사연에 4명의 멤버가 깊이 공감, 위로를 전하며 매 회 조회수 10만 회 이상을 기록, 많은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김이나는 “고막메이트를 통해 ‘괜찮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누구나 문제를 안고 있으니 조금 부족해도, 달라도 괜찮다”며 힐링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막내 정세운은 “소통과 공감에서 비롯한 따뜻한 힘, 따뜻함이 주는 자극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개념 충만한 감성으로 ‘슈가맨3’, ‘고막메이트’등의 예능에서 활약, 라디오 ‘김이나의 밤 편지’로 청취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이나는 “타인의 시선에 위축되어 내 포지셔닝을 하나로 정해버렸던 과거가 있었다면 지금은 나를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그 인식의 전환 하나로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며 작사가인 동시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고막메이트’로 예능 MC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나이가 있는 만큼 경험치에서 오는 영향도 있을 거다. 내가 했던 실수가 후배와 친구들에게 대물림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는 사명감에 대해 밝혔다.특히 그는 “나는 원래 자기애가 형편없었다. 하지만 나부터 이러면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라는 두려움에 봉착했고, 어느 순간 내가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애는 뻔뻔한 것이 아닌, 나를 한 단계 성장시켜주는 정직한 이기심이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박 2일 시즌4’,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 다양한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며 대세로 거듭난 래퍼 딘딘은 “기본 교육 과정에서 이수하지 않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든 것을 배웠다. 역사, 생활, 인생, 사람관계 등을 방송하면서 배운 것 같다. 작년에 낸 정규앨범을 계기로 딘딘은 음악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30대가 된 올해부터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나’라는 사람을 강하고 세게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팀 정세운’을 탄생시키며 막내답지 않은 성숙한 가치관으로 ‘고막메이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정세운은 “‘고막메이트’는 어떤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고민과 사연들을 우리들의 경험에 빗대어 같이 공감해주고 다독여준다. 나는 다른 멤버들보다는 경험치가 적지만 오히려 막둥이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질문들을 더해줄 수 있는 역할로 움직인다. ‘고막메이트’를 통해 다양한 곡을 커버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다”고 전했다.공감과 소통으로 서로를 치유하는 ‘고막메이트’ 4명의 멤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글즈 제공
연예 ‘마이웨이’ 김미성 “가수활동 위해 숨긴 子... 3년 전 가슴에 묻어” 눈물[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의 꿈을 이루고자 아들의 존재를 숨겼던 비정한 모정. 그 아들을 가슴에 묻은 김미성이 눈물로 아픈 심경을 고백했다.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선 김미성의 인생사가 공개됐다.개그우먼 출신의 김미성은 ‘아쉬움’ ‘먼 훗날’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다. 당대 최고의 매니저로 불리던 타미김과 사실혼 관계였던 그는 “타미김이 이상하게 노래는 절대 못하게 했다. 나중에 노래가 뜨니까 ‘진작 했어야 했는데 내가 늦게 하라고 한 것이 한이 된다’고 하더라”고 했다.19살 때부터 타미김과 사실혼 관계였던 그는 30대가 넘어서야 가수로 성공했다며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정말 올라가고 싶었던 차트에 내가 있으니 얼마나 기뻤겠나. 해보지 않고는 그 희열을 모른다”고 털어놨다.1970년대 여가수의 결혼과 출산은 인기와 직면한 문제. 그렇기에 김미성은 타미김과의 관계는 물론 아들의 존재까지도 감춰야 했다.김미성은 “아들에게 엄마 소리를 50번도 안 들어봤을 거다. ‘엄’ 소리만 해도 화를 내면서 ‘난 엄마가 아니야. 이모야. 가수야’라 했었다. 완전히 노래에 미친 사람이었다”라 했다. 이어 “고모한테 아들을 맡기고 나는 도망 나왔다. 고모가 애를 많이 태웠다. 부모로선 빵 점이었다”고 자책했다.김미성은 3년 전 혈액 암으로 아들을 떠나보냈다. 그는 “엄마로서 잘 해주지 못했다. 정말로 안타깝다. 지금도 늘 아들 생각을 하면서 운다”며 심경을 전했다. 아들의 납골당을 찾은 그는 “너와 내가 추억이 얼만 없더라. 정말 미안해. 엄마를 용서해줘”라며 절규했다.한편 활동 중에도 김미성은 전 재산 탕진 후 일본을 찾았다 노숙 생활을 하는 아픔을 겪었던 바.김미성은 “노래가 뜨니까 내가 사정을 안 해도 섭외가 왔다. 그땐 내 세상이었다. 그런데 그때 운전기사가 인사사고를 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도의적인 책임으로 합의금을 지불, 전 재산을 탕진했다고.새로운 시작을 위해 선택한 일본행. 그러나 비자 없이 불법 체류자가 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밑바닥 삶이었다.김미성은 “일본에선 비자가 없으면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 집적거리는 사람이 많아서 24시간 하는 극장 화장실에서 밤을 보내곤 했다”며 힘겨웠던 노숙 생활을 고백했다. 불법 체류자들을 대상으로 자진신고 기회가 주어진 뒤에야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었다고.김미성은 “아들은 내 이런 생활을 모른다. 괜찮게 살고 있을 거라 생각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마음 고생을 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