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수목 전쟁, '태후' 첫방 시청률 14.3% 1위…'돌저씨' 6.6%

기사입력 2016.02.25 6:36 AM
新수목 전쟁, '태후' 첫방 시청률 14.3% 1위…'돌저씨' 6.6%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수목극 대전이 새롭게 펼쳐진 가운데, KBS2 '태양의 후예'가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첫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는 14.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동시 첫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5.0%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군인 송중기와 발랄한 의사로 변신한 송혜교의 케미스트리와 영화급의 스케일이 시선을 압도했다. 진구, 김지원 커플의 멜로 라인도 기대를 모았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아사다 지로의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다. 두 저승 동창생들의 좌충우돌 이승 귀환기를 그려낸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 공감가는 '을'의 스토리에 판타지가 더해져 신선한 느낌을 줬으며, 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로 앞으로의 스토리에 기대를 모았다. 정지훈, 김수로, 김인권,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최원영, 윤박, 라미란, 이레 등이 출연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SBS,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