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100신곡] 앙큼한 씨엘씨, 하이힐신고 더 ‘예뻐지게’…미완성 7인조

기사입력 2016.02.28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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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앙큼했던 소녀가 달라졌다. 미모에 물이 올랐다. 자신감도 한껏 살아났다. 높이 올라서는 순간, 마법이 시작됐다. 더 예뻐진 씨엘씨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룹 씨엘씨(CLC)가 29일 자정 세 번째 미니앨범 ‘리프레시(REFRESH)’를 발매했다. 씨엘씨는 지난 해 데뷔 후 ‘PEPE’, ‘Eighteen’, ‘궁금해’까지 차례로 앙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내세웠다. 9개월간의 공백을 깬 씨엘씨는 두 멤버를 추가 영입해 변화를 시도했다. 홍콩 출신 엘키와 Mnet ‘프로듀스101’에 등장하고 있는 권은빈이 그 주인공. 하지만 권은빈은 프로그램 출연 계약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서는 제외됐다.



이번 앨범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소녀들의 생기로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예뻐지게’(High Heels)는 하이힐 하나로 자신감을 얻은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사로 풀어냈다. 레트로 풍 댄스 곡으로 완성된 ‘예뻐지게’는 반복되는 사운드와 청량한 분위기로 구성돼 밝은 느낌을 전한다.



‘예뻐지게’는 미모의 완성, 각선미 비결을 하이힐로 꼽는 소녀의 순수함이 배어있다. 하이힐을 신는 순간, 모든 게 달라 보인다고 소개했다. 하이힐은 소녀의 자신감이고 곧 마법이라는 것.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더 예뻐진다고 자랑했다.



“하늘을 콕콕콕 찔러봐 톡톡톡 oh 뻔뻔한 그 자신감 하나면 돼 OK 그걸로 충분해 당당한 step 내가 달라 보였던 이유 all right 알게 해줄게 너를 달라 지게해줄 마법 all right”



‘예뻐지게’ 뮤직비디오는 알록달록한 분위기 속 씨엘씨의 밝은 에너지를 포착했다. 핀업걸 변신을 목표로 씨엘씨의 여성미를 상큼하고 발랄하게 그려냈다. 새 멤버 엘키는 출연했지만, 권은빈은 편집됐다. 그 영향일까, 씨엘씨의 단체 안무 신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씨엘씨 ‘예뻐지게’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 ‘공부가 뭐니’ 김혜연 아들 “100점 보상 요구…최신 휴대폰 교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공부가 뭐니’에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큰 아들이 시험 100점에 따른 보상으로 최신 휴대폰을 요구했다.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 김혜연이 두 아들의 교육법에 대해 공개됐다. 김혜연은 “딸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아들들이 다르다”며 쉽지 않은 생활을 언급했다.이 중 큰 아들 도형은 끊임없이 휴대폰을 봤다. 엄마 김혜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식탁 밑에 휴대폰을 두고 보고 있었다.식사를 하던 중 큰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이번에 100점 맞으면 뭐 해줄거냐. 최신 휴대폰으로 바꿔달라”고 먼저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도형이 쓰고 있는 휴대폰은 새로 산지 불과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1년에 휴대폰을 3~4번을 사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이를 본 입시 전문가들은 “보상이 공부에 흥미를 줄 수 있다”와 “그 보상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또 “똑똑한 아이들 중 정신연령이 높지 않은 아이들이 보상을 요구한다. 성숙해지면 보상을 요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른 학습 동기를 찾을 것이다”고도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공부가 뭐니?’ 방송화면 캡처